레바논이 난민으로 받아주었더니 커서 무장 폭력단체 헤즈볼라를 민든 인간 잘 죽었네. 레바논한테 은혜는 커녕 폭탄이나 맞게 하고 피해나 준. 저런 인간은 레바논에서 진작 추방했어야 함. 난민으로 받아줬는데 그 나라에서 갱을 조직하거나 (스웨덴) 하는 인간들은 그 자식들까지 추방하는 법이 필요.
중동과 유럽의 외신을 전부 읽어보니 이란의 혁명수비대 부사령관도 이번에 같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헤즈볼라를 지원하기위해 파견돼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즈볼라의 수장이 살해된 지 하루 만에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아야톨라가 보안이 강화된 200m 지하 암반 땅굴속의 안전한 장소에 본부를 옮겼다고 합니다 이 장소는 미국의 벙커버스터 가지고 파괴가 안되는 장소라고 합니다
하메네이 본인도 알텐데 평생 지하에서만 살텐가.. 지금쯤 새로 바뀐 이란 대통령 머리속 터질듯 이스라엘 의도 대로 안갈려고 계속 친서방 쪽에 호소 하는데 이란 여론이랑 최고지도자가 저러면 본인도 지옥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걸 이스라엘이랑 전면전 하면 미국 참전해서 이란 쑥대밭 될꺼 뻔한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성전! 보복! 다 좋다 이거야! 한 대 맞았으니 그렇게 나올 수 있어~ 근데 쳐 맞고 "일반인들 죽었다, 전쟁 범죄다" 이런 표현은 안 쓰면 안 되냐? 물론 일반인들이 죽어서는 안 되지만 전쟁에서 일반인들 군인들 테러범들 가리냐? 그건 아니잖아~ 쳐 맞고 징징거릴꺼면 걍 찌그러져 있든지... 아니면 당당하게 싸워서 몰살 당하던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