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오늘도 귀한 고백의 말씀 잘 들었어요~^^ 마리아의 이야기 속에서 저의 큰딸의 모습이 보이네요 ㅎ 제 딸 역시 원칙과 룰이 너무 중요해서 항상 그것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안쓰럽게만 바라봤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라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사모님 말씀을 듣고 보니 우리 딸도 하나님께서 그런 기질로 태어나게 하시고 우리 딸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고계심을 느끼게 되네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자조림도 하이라이스 가루를 넣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사모님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elenskitchen0316 네 사모님 저는 사모님을 유투브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에 있지만 외국에서 하나님말씀을 공부 할때가 있어서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남편과 우리 4식구외엔 아무도 몰랐을때 한인교회 사모님께서 많은부분 도움주셔서.. 헬렌 사모님 뵈면 그때 느낌이 나요~^^ 사모님의 살림과 요리는 넘사벽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