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 이분 신체 스펙도 좋으시고 어릴적 선수생활 하셨기 때문에 복싱 스킬도 상당히 뛰어나시네요~ 군제대하고 복싱 계속 하셨음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충분히 획득 하셨을듯~~~나이 아직 많지 않으시니 한국 복싱 챔피언 명단에 한번 도전 해보시면 좋을것 같은데,,,겸손도 하시고 복싱 다시 시작하시면 인기 상당하실듯^^
편집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시간 끌지 않고, 빠르게 핵심만 쏙쏙 담아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영상에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어서 매번 시청하면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시면 올 해 안으로 50만 가능할거 같아요~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명준아~~~~~~~~~~~~~~~~~~~~~편집자 보너스 좀 두둑히 줘라~~~~ 너무 일 잘하신다~
격투기 선수랑 일반인 시합보면 가장 큰 차이는 정해진 시간동안 내 것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인 듯하다. 기본 체력 이슈도 있겠지만 선수들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효율을 가져가고 비선수들은 잡움직임과 힘의 분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듯. 첫번째 경기봐도 초반에는 자기 것좀 하는 듯 해보이는데 2라운드부터는 거의 아무것도 못하네. 물론 헬스 팀장님 근육이 비대해서 더 빨리 지치는 것도 있지만 본인의 중고딩 선수 테크닉이 어느 정도 있음에도 끝까지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
와 ;;씹;; 보디빌더 신체능력으로 운동 하니까 황인수하고 겸상을 하는구나.. 황인수는 김형규 선수 같은 초초엘리트 복서와 매미킴 각종 프로들하고 스파링 밥먹듯이 하는 국내에선 탑레벨 선수인데 빌더가 저정도 데미지 준거면 ... 사실상 일반인은 저 보디빌더분 풍선근육이니 뭐니 하면서 덤비다간 그냥 1분도 안걸려서 뒤지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