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때부터 백일이 넘게까지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쎈쑤 만점의 현희씨가 사고(?)한번 크게 쏘셨습니다.정신도 마음도 늘 클린한 현희씨의 남편을 위한 배려가 이쁘기도 감사하기도 합니다. 무사 무탈 무난히 잘 다녀오셔서 그 또한 감사합니다~!!!💯💯💯💯💯
가족을 진심으로 위하고 가정을 아끼는 제이쓴씨의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합니다. 전 아이가 준범이 만할때.. 나 힘든거만 생각하고 나만 힘든것같아서.. 저 맘때만 볼 수 있는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많이 놓쳤었는데.. 제이쓴님을 보면서 상대를 배려하는게 어떤건지.. 배웁니다. 행복하세요.. 그렇게 평생 서로 위해주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