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전쟁에서 '포탄'이 주목받는 이유 - 곽재식 작가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308 방송 

맞음. 오히려 활강포가 탄속 증가 효과로 더 강한 타격력을 갖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거임.

안그럼 탄두 탄미기 회전비행. 탄이 거꾸로 떨어짐.

@@user-vg5hk5fl3s 탄은 원래 중력에 의해 떨어짐. 진행방향으로 회전 각속도를 주면 회전관성보전의 법칙에 의해 진행방향 외 다른 두 방향으로의 회전 각속도를 0으로 하려는 성질에 의해 공기 마찰에도 불구하고 진행방향이 안정됨.

현대전은 공중전이구나 라고 알고있었는데 그건 미국만 할수있는거였음ㅋㅋ

미국만 가능하고 미국도 무한정 불가능한부분이 비용때문인거 같네요. 압도적으로 단기간에 끝내버리면 상관은 없겠지만 미사일부터 항공기운용에서 폭격까지 무한정 지속하긴 비용이 많이드는데 가장 싼게 포탄이고 쏟아부으면 엄청나게 효과적이죠.

비용. 앞으론 탱크든 장갑차든 모든 무기에 드론 방어시스템도 필수 장착 되겠네요.

@@user-ep7ks1sp3y 미사일은 요격이 가능 합니다 물론 그 요격 비용이 가성비 가 안 나오기는 합니다 만.. 포탄은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 합니다 못 해서 가 아니고 미사일과 비교 해서도 가성비 가 도저히 비교가 안 되기 때문이지요

정확함

그래서 러우전쟁에 탄을 많이 안쓰디?ㅋ 전부 너 같은 생각하다가 실제로 전쟁해보니까 포탄이 국밥이다 해서 k9 잘팔리는 거잖아 영상 초반에도 나오는데

파이프는 한참후에 온수보일러 등장하면서 만들어진거고..처음엔 그냥 동판으로 사소한것 만드는 구멍가게였음

K1 개량형부터 적용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강선포였죠. 105mm까지는 강선이었고, 120mm부터 영국 제외한 나라들은 무강선 방식으로 바뀝니다. 영국은 120mm 까지도 강선을 사용했는데, 차기는 무강선으로 바뀝니다.

@@jkmsonmusic 아. 맞다. 개량형 부터

친일파니까 안 뻿겼지

그게 포에요 포~ 왜우리가 포병 중점인지 이걸 듣고도 모르나요 ㅜㅜ

현대전은 미군만 할 수 있음 우리나라를 포함한 유럽군은 제공권을 잡지 못해 재래전을 할 수 밖에 없음 방공미사일 이나 탄도미사일에 의해 제공권 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함 러시아도 최근에서야 제공권 잡으면서 공지합동작전하기 시작함

꼭 미군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상당한 공군력이 있고 상대방이 공군력이 극히 약하고 전쟁을 하는 전체 면적이 작으면 가능함. 가령 이스라엘 정도가 근처 나라랑 할 경우도 가능하고, 한국과 북한 (미군 없이) 전쟁할 경우 한국도 가능함.

​@user-LSM72날개 안정분리철갑탄이 활강포 사용하지않나? 강선은 아닐텐데 강선포는 도태된지 오래임

@@user-LSM72이제 들어봤으니 됐지? 웃기는 인간일세

​@@user-LSM72 모르면 댓글부터 싸지 말고 검색이라도 먼저 해 보십시오. 120mm 대탄 탄두라고 구글 검색해보면 날개달린 탄두 이미지 바로 나오네. 날탄은 이름부터가 아예 날개안정식장탄통분리철갑탄을 줄인 거고.

@@zzzarent5269 내가 대탄,플탄이라고 글쓴거 안보이냐 꼬마야? 날탄이야 당연히 날개가 있지.., .내가 쓴글. 다시 한번봐라. 시력고자야.

@@sdhwang 등신아 내가 대탄,픝탄이라고 댓글 쓴거 안보이냐? 날탄이야 당연히 날개가 있으니 말할필요가 없으니 댓글 안쓴거고... 강선포든 활강포든 날탄은 날개가 당연히 있으니. 날개가 있니 없니 씨부릴 필요가 없지.

그건 풍년이고요. 부천쪽에 있음. 요즘은 외식쪽도...

원래 기업은 돈되는건 다하는거 방산이 평화시대엔 쪼들리니까 딴사업하는게 맞긴하지

전세계 동전 공급의50%가 우리나라 조폐공사에서 공급해요. 풍산에서 소재공급은 될꺼라 봅니다.

​@@user-sy6qp1fw8e 무늬없는 원판동전은 풍산이 히ㅣㅂ니다

@@koreazio8255 2000년 초에 파타야 근방에 공장이 있었는데...아직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알아도 모르는 척 해야죠. ㅋ

K9은 강선포입니다. 현대의 활강포는 전차포로 사용되고 K9은 자주포지 전차가 아닙니다.

활강포는 직사화기인 K2 K9은 곡사화기라 강선포입니다 천무다연장은 로켓이라 활강포

활강포, 강선포 선택은 나라별이 아니라 무기 특성별 선택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져서 아직 강선포' 그런거 아닙니다.

K9 자주포는 활강포가 아니라 강선포 입니다. 강선포는 활강포에 비해 포신 청소하는게 엄청 힘들다는게 흠이지만 청소 로봇이 개발되어 청소가 쉬워졌죠. K2전차는 활강포를 쓰는 이유는 교전 거리가 K9자주포와 달리 짧아 직사포 위주 입니다. 그래서 곡사를 주로 쏘는 K9과 달리 정확도를 강선포로 높일 이유가 없고 전차포도 할강포가 아닌 강선포 쓰기도 합니다만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의 단가는 활강포가 더 저렴 합니다. 강선포용을 만들면 단가가 더 비싸집니다. 그래서 전차의 경우 활강포를 사용 합니다. 그리고 포신 청소로봇이 개발되기전 포신 청소를 할땐 강선포는 환장할 정도로 힘들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총알 공장은 풍산이였는데 총알 공장은 곽작가님이 언급한 지역에 새로이 더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그 기계를 싣고 그 지역에 납품 했습니다. 곡사포중 활강포를 쓰는 대표적인 포는 박격포가 활강포를 사용 합니다. 활강포는 탄이 포신에 꽉 끼지 않지만 강선포는 포신에 꽉 끼기 때문에 폰탄에 강선 자국이 남아서 발사가 됩니다. 총알도 마찬가지로 새 탄을 탄피 빼고 총구로 넣으면 그냥 꽉 기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stonefly1973활강포도. 포탄이 꽉끼입니다. 그게안되면 포탄이 제대로 안나가죠. 활강포는 매끄럽기 때문에 마찰도 적고, 마모도 적은거죠.

분대는 포탄에 안 죽어? 보병 전투시 ,가장 많은 적 병력을 죽이는 게 박격포탄임. 총알은 1만 5천발 당 1명 사살.

그정도는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짜피 중공의 전략자산에 한국따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볼수있음 전시면 한국은 이미 없는나라나 마찬가지

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검색만 하면 다 알 수 있는데 보안같는 개소리는 😂

김정은에게 USB를 직접 건네준 놈도 있었는데, 이미 한국의 비밀은 다 털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