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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팀장님이 차박러인데...무시동히터에 인산철배터리, 인버터, 캠핑장비로 가득찬 루프박스...이런걸로 인해 순정이다보니 뒤쇼바가 내려 안더군요;;;;;그러면 순정브레이크도 많이 밀릴거구...출연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브레이크의 한계를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죠...잘하셨네요
잘 꾸미셨네요. 그런데, 이렇게 구변하시려면 왜 산타페였나 싶네요. 차라리 카니발이면 훨씬 넉넉하고 헤드룸도 더 많이 확보가 되는데... 2열도어도 슬라이딩이라서 옆에 차 붙어 있어도 열고 닫기도 더 편한데.. 뭐 개인취향 차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궁금하긴합니다. 전 카니발 아웃도어 7인승을 구변없이,영상과 같은 용도로 사용합니다.
혼자면모를까 2인용은 아닌듯싶으네요. 저런 공간에 둘이서 마주앉아 있다보면 서로 스킨쉽 즐기는 단계 지난 관계라면 결국 서로 짜증나게 될 듯.(부부간이라도 그렇단 얘기) 2인이 가려면 외부연장타프등 공간확장 필요하고 타프로 둘러쌓인 같은 공간이라도 서로부댓끼지않을 거리두게 별도 의자와 탁자 등도 필요할 듯. 스타렉스3밴으로 차박하는데 일체의 개조없이 차 실내는 단열매트위에 침구깔고 취침하는 공간으로만 쓰고 뒷해치 연장 타프로 5평정도 공간확장하여 거기 접이식 의자, 탁자, 설거지 개수대, 버너받침 등 설치하고 화장실 따로 없는 노지차박할때는 땅에 구덩이 파고 화장실텐트 겸 샤워텐트 씌워 이용하고 흙 덮어 처리하는데 대용량 배터리 사용하는 휘황찬란한 불빛아닌 가물가물 차량전지 전지불빛 아래고 TV는 물론 없고 스마트폰과 타블렛으로 밤시간 무료함 달래는 상황되고 에어컨 없이 차밧데리 이용한 차량용 선풍기 사용하고 일산화탄소 사고 위험때문에 무시동 히터 안쓰고 핫팩들 이불속 곳곳에 넣고 자는데 깡통3밴이라 단열안되는건 텐트야영도 마찬가지니 깡통3밴 철제텐트 컨셉으로 나름 만족하며 차박하고 셈입니다. (영상 속 차박에 태클거는 것이아니라 대비되는 궁상 떠는 나의 차박 소개) 과거 캠핑카 살까하고 캠핑카 공장에까지 가보고했는데 캠핑카의 문젯점들이 눈에들어와 캠핑카든 카라반이든 사면 안되겟다 싶을 때 지인이 깡통3밴 스타렉스 판다길래 200주고 인수해 타프, 조리대 탁자 등등 차박채비갖추는데 100이 채 안들어갔고 스타렉스 폐차해도 1백만원은 건질테니 가성비로는 갑 다음 나의 차박차를 뭘로 해야하나 심사숙고하는 참고 모델 삼을 고마운 영상이네요.
@@황황-n9k 1년에 몇번 안쓰는거라면 수천만원 1억짜리 캠핑카사서 결국 1백만원쯤 받고 폐차하는건 내 소비타산으론 용납못하는거라 그렇고 매일 쓰는 내 승용차는 벤츠. 쓸데는 쓰는데 쓸 필요없는덴 돈 안쓰려는 것일뿐. 럭서리 캠핑 하여 1억가까이 들여 캠핑카샀다가 20년 채 못쓰고 폐차하는거라면 그돈으로 럭서리 서비스 받으며 호텔 숙박하는게 휴가때 더 돈을 돈답게 쓰는 소비법. 내 주접 캠핑은 1박이하일때뿐 2박이상 할 휴가라면 해외여행갑니다.
@@new1st569 님의 소비법이 그렇다면 동영상 저분의 소비법은 또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ㅎㅎ 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남의 생각도 있으니 자기기준에서만 생각마시고~ 항상 가성비 돈만원 따져가며 살면 힘드니 여유를 가지시길ㅎㅎ 그냥 호텔서비스를 럭셔리까지 붙히고 정말 매순간 돈돈돈 하시며 계산할 모습을 생각하니.. 많진않지만 어느정도 여유로워 오로지 취미는 취미만으로 생각하고 즐길수있는 제삶에 감사하네요ㅎㅎ
@@황황-n9k 나도 한땐 캠핑카나 카라반에 꽂혀 캠핑카 공장까지 찾아가 봤었는데 캠핑카나 카라반에 대해 알게되면 될 수록 굳이 돈들여 살 필요성이 없음을 깨닫아 가던중 우연히 지인이 구형 스타렉스 깡통밴 판다길래 한 번 시도해봤을 뿐. 그렇게 입수된 2백짜리 깡통밴을 재밌게 활용하는 법 궁리하다 보니 내 원글처럼 되었단 얘기가 욧점. 지인분이 때마침 구형 스타렉스 판다 안했다면 굳이 중고차시장에 차박용 싸구려 중고차사러갈 일 없었을 거고 차박이란걸 아예 안했고 해외여행 갈 연휴나 기다리는 여가생활 했을터.
@@하늘도둑 저도 이것저것 많이 몰아봤지만 카니발도 그냥 차일뿐 적응되면 불편할게 없습니다. 경차급 아니고서야 싼타페나 카니발이나 큰차는 비슷합니다. 거기에 월 판매순위 3위내 무조건 있는차라, 카니발 엄청 많이 돌아다닙니다. 자동차세/주차비 다 내는데 민폐라고 느끼기엔 무리가 있네요. 특히 캠핑엔 전고가높아서 제일 적합한듯요
차박한다고 민폐가 너무 심합니다. 지방에 숙박할 곳이 생각보다 적다는 것으로 차박을 한다는 것은 이해를 할 수도 있는데.. 꽁짜물 제공되고 주자장 갓길 .. 등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 입니다. 이것 또한 장소 제공이 덜하기 때문에 생긴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버리고 간 쓰레기는요. 화물차 인간들 길가에 세웠다 하면 쓰레기 투기하느라 정신 없으시고... 고속도로 똥물도 못내리는 국민답게 해도 너무하진 맙시다. 그 동네 물건도 좀 팔아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