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사고가 나면 운전자를 죽이기에는 충분한 출력이 나올 엔진일 겁니다. 하체가 튼실해서 저승 갈 때까지 편안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을 거고요. 수명이 3년 짜리인 세타엔진을 달아놓고 소비자를 속여먹은 현대차이니 믿음직스럽죠. 모든 사고 원인을 고객 과실로 만들어주는 현대차이니 모두 믿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이 키워주니 국민을 잡아먹는 현대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이런 걸 알면서도 현대차 사주는 병x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저승 가는 길도 럭셔리하기를 바라는 것들이니까요.
국내서 듀얼 상하분사 인젝터기술에 BSM을 적용한 엔진기술은 르노삼성에 엔진임 SM3에 닛산계열에 CVT결합제품인데 당시에는 현대가 쓰레기미션에 엔진조합이라고 개소리를 햇지만 12년이 지난시점에 현대기아가 지들이 따라서 만들고있음 일단 정숙성과 내구성.진동.소음에서 이보다 좋은 소형차 엔진조합은 사실상 없다고 판단했으니 더군다나 르노에 SM3가 단종되서 이름만 바꿔서 출시한거지 아마도 bsm은 원가절감으로 뺐을수있음
그게 정통 공학 지식이 없이 정비만 하는 정비사의 한계임. 쟤들은 그저 창고에서 부품교체만 하는 애들이고 저걸 역학 에너지공학 기계공학 지식을 총동원해서 연구개발 하는게 기업임 쟤들이 저래 떠들어봣자 평생 이해 못함. 미션, 엔진, 배터리 현대는 토요타 혼다 절대로 못따라간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에서 생대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