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금괴 #빈센조 #금괴매장전북 익산 도심의 허름한 목조건물 땅 밑에 금괴가 묻혀있다는 소문 금괴의 양이 2톤, 약 1,200억 원에 달한다는데. 일제강점기 일본이 패망하자 일본인 농장주가 전 재산을 금으로 바꿔 지하에 묻었다는데도심 한복판에 묻혀있다는 금괴 2톤의 소문, 그 진상을 ‘알고보면‘에서 확인해 본다모닝와이드 2021년 3월12일 방송
13 ма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