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국어 저도 현역으로 대학왔지만 국어는 고1때부터 고3까지 만년3~4등급이었음 ㅋㅋㅋ 진짜 국어때문에 고딩때 ㅈㄴ 스트레스 받았음 다행히 대학와서 피트 3년준비해서 합격해서 지금 약대다니는데 진짜 약대 수능으로는 절대못갔었을거임 국어때문에 나에겐 국어는 아직도 큰 벽임 ㄹㅇ
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글을 많이 읽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선 꾸준히 글을 많이 읽어줘야 합니다. 실전 독해에서 도움이 되는 독해력은 독서영역의 경우 보조사(은,는,도)와 접속사(하지만, 반면) 등의 필자가 주목하여 읽으라는 표지에 방점을 두고 반응하여 읽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문장만 중요하게 받아들여 읽어도 훨씬 수월하게 읽힐거라 생각합니다.!😊😊😊
@@Pepeloni708 김동욱 일클 월틀 들은거 말고는 인강 들은거 없긴 한데 솔직히 도움 안된거 같음 일단 선택과목은 다 맞추고 비문학은 선지보고 ㅈ같다 싶으면 걍 그 지문 최대한 나중에 푸는게 나음 문학도 저는 연계 체감 안될거 같아서 따로 공부는 안하는데 그냥 소설은 다 맞추고 시 쪽에서 조금 틀린다는 마인드로 하면 무조건 2 운좋으면 1은 뜸
그 나이때는 대학 간판이란게, 목표 대학을 간다는게 큰 의미겠지만... 겨우 간판 좀 갈아엎겠다고 인생의 3년을 날리고 3년 재수와 반수에 필요한 금액을 투자하는게 맞는건가... 사회적으로도 정말 큰 손실이고 솔찍히 수능에서 얻는 얕은 지식이 무슨 미래에 큰 차이가 있겠나. 결국 인생에서 제일 창의력과 도전적인 시간을 날리게 되는데. 군대 18개월은 그렇게 아까워들 하면서 재수는 참 쉽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