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쌍방울을 이끄는 김성근 감독의 전략과
휴일도 반납한 채 훈련에 여념이 없는 쌍방울 선수들
경기장 이면의 프로야구 선수들 모습이 공개된다
IMF로 구단이 부도를 맞아 선수들이 급감하고
스타급 선수들은 모두 트레이드 됐으며
이동수, 이진영의 부상으로 회생이 불가능해 보이는
쌍방울을 살려내기 위한 선수와 감독의 눈물어린 노력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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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апр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