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현장르포 제3지대] 쌍방울을 살려내기 위한 선수와 감독의 눈물어린 노력 '9회말 투 아웃 김감독의 선택' KBS 990422 방송 

KBS 교양
Подписаться 1,5 млн
Просмотров 307 тыс.
50% 1

99 프로야구 8개 구단 중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쌍방울을 이끄는 김성근 감독의 전략과
휴일도 반납한 채 훈련에 여념이 없는 쌍방울 선수들
경기장 이면의 프로야구 선수들 모습이 공개된다
IMF로 구단이 부도를 맞아 선수들이 급감하고
스타급 선수들은 모두 트레이드 됐으며
이동수, 이진영의 부상으로 회생이 불가능해 보이는
쌍방울을 살려내기 위한 선수와 감독의 눈물어린 노력을 만나게 된다
#김성근 #프로야구 #최강야구 #쌍방울레이더스 #이진영 #김성근감독
#조원우 #김광림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пр 2023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15   
@KK-zv4cz
@KK-zv4cz Год назад
이건 다른버젼이네요?
@zzensso
@zzensso Год назад
최강야구보다가 여기까지왔다...
@KIM_SUNG_KUN
@KIM_SUNG_KUN Год назад
이때 야구랑 지큼 야구랑 마 하늘이랑 땅차인데 싼방우르 아이들이 참 열시미 해줬던 기억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다고
@kim-dq8cl
@kim-dq8cl Год назад
와 이때도 야신 포스ㄷㄷ
@jakean3234
@jakean3234 Год назад
이 영상은 진짜 역사적인 영상이다 해체돼서 다시는 볼 수 없는 프로야구단의 마지막 시즌 영상
@user-s12jk1ke
@user-s12jk1ke Год назад
와 99년 이진영 ㄷㄷ
@user-lw3xe1lj1p
@user-lw3xe1lj1p Год назад
배한성 선생님 목소리 반갑네요~~^^
@kjh453
@kjh453 Год назад
보통 평범한 버스에 그 좁은좌석에 부대 껴가며 대전,광주,부산,대구는 당일치기로갔다 오고 숙소도 호텔이 아닌 여인숙,식사는 부페대신 전주비빔밥으로 때우고 음료수 도 협찬을 받으면 날짜 지난것으로 골라 주고 정말 야박하게 손톱만큼의 정도없이 힘들게 선수생활한곳이 쌍방울 레이더스 였다 지는상황에서 끝까지 열정으로 응원한홈팬들 원정을 떠나면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않는 상황 에서 최선을 다했던 신인,고참,말년들 ....때론 그들의 열정적었던 시절이 그립다
@yhyh66
@yhyh66 Год назад
포에버 레이더스 그립다 진심
@yo-pk1uw
@yo-pk1uw Год назад
쌍방울을 만든 김성근과 선수들 정말 성공신화임 ㅋㅋ
@user-fi2ih8mu5e
@user-fi2ih8mu5e Год назад
전북을 연고로 하는 구단의 마지막 시즌이었네요..
@qinghwazhu3116
@qinghwazhu3116 День назад
최강야구 보다 지금 여기까지 왔네요,, 감독님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차가워보이지만 세심하게 다 잘 챙기고있었네요,, 감독님 가족분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묵묵히 지지해주는거 진짜~ 쉽지않아요
@arkanoid9384
@arkanoid9384 Год назад
실제 김성근 감독님 인터뷰에서 맡은 팀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팀은 쌍방울 레이더스라고 언급했다고 하죠!
@user-td3us4ys8w
@user-td3us4ys8w Год назад
김성근감독님을 보면 현상황에서도 불만없이 최대한 좋은성과를 내기 위해 온갖 머리를 다 짜냄.
@sejunpark1367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보고 항상 마음을 다잡을때 보는 다큐입니다.
@nemofamily1672
@nemofamily1672 Год назад
김성근 감독님 존경 합니다!
@user-bu2uj5sr7w
@user-bu2uj5sr7w Год назад
정말 최고임…
@user-mr-aing
@user-mr-aing Год назад
와 이거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seungchulpark2713
@seungchulpark2713 Год назад
존경합니다
@spstar278
@spstar278 Год назад
98년도 초등학교때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 손잡고 따라갔던 쌍방울 경기가 아직도 어렴풋이 머리속에 남아있네요
Далее
Dora does the Tyla Dance 😳 #shorts
00:16
Просмотров 1,3 млн
로봇 심판에 대한 야구 레전드들의 생각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