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지연 사태'로 구설에 휘말린 티몬과 위메프 이용자들이 환불을 받기 위해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고 있습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던 티몬은 오늘 새벽부터 환불 신청을 받았는데, 건물 바깥까지 끝을 알 수 없는 긴 줄이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이시각 티몬 상황 '현장쏙'에서 살펴보시죠.
[반복재생]
▲새벽부터 티몬 현장 환불 접수…피해자들 몰리며 '북새통'(방준혁 기자)
▲티몬, 오늘 새벽부터 현장 환불접수 시작(김준하 기자)
▲티몬으로 몰려간 소비자들…"여기서 결제한 죄밖에" 격앙(김유아 기자 7.25)
▲위메프 대표 "환불 완수하겠다"…항의 행렬(오주현 기자 7.25)
▲티메프 사태에 정부, 현장점검…"집단분쟁조정 착수"(김주영 기자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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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