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연설 최고였습니다. 쬐금 길었지만 역시 설득력 흡인력있는 그 모든 단어들의 끝에는 항상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미안함을 표현하고, 윤정부의 치적을 point out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고 우리와 공유하고. 하나도 버릴게 없었습니다. 역시 한동훈. 나씨야 원씨야 윤씨야. 그냥 입닥치고 들어봐라. 왜 우리가 기다리고 열광하고 믿고 따르는지. 감히 비교 대상이 아니다. 우리를 개딸 치부하면서 팬덤현상이라 look down 하는 나씨. 당신 평생에 단 한번도 가져보지 못할 진정한 정치적 동반자와 지지기반이 너무 부럽고 샘나지? 한동훈을 지지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평범한 대한민국국민을 그딴식으로 폄훼해봐라. 당신만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테니. 참고로 나는 위드후니에 가입으도 안했고 한국에서 13 시간 떨어진 곳에 사는 해외교포다. 멀리서 보면 더 잘보여.
한동훈? 무슨미래이며 무슨 변화인지 늘 공허한 애기 안타까운 순 간 입니다. 오늘은 국인의힘 보수우파는 사망하고 중도 좌파당이 태어 났군요 얼치기좌파 생계형좌파들에게 점령 당한 날입니다 보수우파 여러분 오늘의 슬픈을 잊지말고 기억하십시요 한동훈 자기욕심 이기주의 정치 잊지맙시다 배신의 정치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