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족구 해본 사람들이 자기 있던 부대 행보관이 제일 족구 잘한다고 함 애들이 이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함... '그냥 좀 한다' 와 '잘한다'의 차이가 엄청난데 '잘한다'를 경험 해보질 못했음 왜냐하면 족구는 다른 운동 잘한다고 잘해지는게 아니기 때문 그리고 우리 타중대 행보관 주변 부대에서 자기가 제일 잘한다고 하던데 막상 보니...생략) 대회준비 한다고 1주일동안 토스 올려준거 아직도 기억나네
궁금한게 있는데 저 앞에서 스파이크처럼 꽂는거 거의 못막는거니까 그냥 찍는 의치 바로 코앞에서 몸으로 블락킹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패턴이 똑같으니 한두번 보면 재미도 없고 저거 못막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짜증날거같음. 아예 첨부터 저걸 못하게 괴롭히는 전략이 나은거 아님?
족구인에게 촉구합니다.. 지금 보면.. 전국 대회는 반드시 축구장에서 개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 족구장 규격을 아예 축구장과 비슷한 인조잔디 규격으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생활체육에선 지금의 족구장 규격에서 족구하고.. 실제 대회에선 축구장에서 하는거 보다.. 아예 실제대회에서 지금의 족구장 규격에서 전국대회 개최 못할거면.. 차라리.. 족구장 규격을 인조잔디 수준으로 정하고.. 평소에 연습하고 실제 대회에서도 같은 수준에서 경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우깁니다.. 족구장 바닥은 축구장 인조잔디거나. 풋살장 인조잔디 수준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우깁니다..~~~
또 족구장 규격이..축구장 수준의 인조잔디가 되면. 부상의 위험도 엄청 사라집니다.. 안다쳐요.. 평소 운동하는 족구장이 축구장이나 풋살장 인조잔디면 다칠 걱정 거의 없어요.. 지금의 족구구장 보다. 부상 위험이. 백분의 1 로 줄어 든다 장담합니다. 지금의 족구장 부상 위험 너무 커요.. 대한 족구협회는 족구장 바닥규정 당장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