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단 1.고기는 삶거나 쪄서 먹고 마늘 양파 기타 여러 야채 잘 세척해서 골고루 먹기 생선 섭취 2.튀김류 숯불 구이 탄산 음료 먹지 말기 과자,빵 같은건 최소한으로 섭취하고 뒤에 성분표 항상 확인하는 습관 3. 공복 사과 당근 쥬스 마시기 견과류와 항산화 성분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한 블루베리 먹기 4.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것은 영양제로 두세가지 섭취
혈관질환에 안좋은 음식 조리법과 섭취방법을 콕콕 찍어주셔서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저의 옆지기님이 2020년도에 갑작스런 가슴통증으로 저승의 문턱까지 갔었어요. 집근처 병원에 갔는데 당직의사쌤의 빠른 판단때문에 대학병원 가서 응급시술을 받아서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주치의교수님이 주의하라고 했던 음식과 음식 조리법을 약사님께서도 똑같이 말씀하시니까 다시 한 번 머리와 가슴속에 새기게 됩니다. 시술 당시에 심장기능이 45%었는데 최근 정기검진때는 75%까지 돌아왔다는 말에 환호성을 질렀네요. 의사쌤과 약사님들의 이런 영상이 의학 지식이 없는 보통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이견이 있는게 직화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몸에 당연히 좋지 않겠지만 솔직히 어느정도는 먹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직화한 음식을 수십만년 동안 먹어왔습니다. 곡물까지 탄화시켜 먹었던 인류가 직화한 음식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고는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저도 40대초인데 2년마다 나라에서 하는 건강검진 안 받다가 작년 11월에 올핸 꼭 받아보자 하고 받았는데 고지혈증이;; 의사가 150이하가 정상이고 200만 넘어도 높다고 하는데 전 900이 훌쩍 넘는 수치라며 이정도면 어디가 터져도 이상할게 없다고 ㄷㄷ 184cm 75kg마른체형인데 고지혈증이라 해서 의외. 뚱뚱하고 고기 좋아하고 그런 사람이나 걸리는 줄 알았더니만;; 약을 좀 오래 먹어야 한다며 약만 3개월째 먹고 있고 음식은 2달째 넘어가니 신경을 다시 안 쓰게 되네요.
억지로 강제로 약으로 조절하는 약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 강렬하게 유혹하는 맛잇는 음식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살면 고지혈 당뇨 기타 혈액과 관계된 질병은 필수옵션 운동 식이요법으로 케어도 만만한게 아니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분명 또 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가족 중 당뇨환자가 생겨서 그 계기로 음식을 싹 다 바꿨거든요. 조리방식이나 먹는 음식들 모두 변화했는데 한두달은 적응하기 힘들고 먹는 즐거움이 사라졌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나니 저절로 살이빠지고 피부가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젠 건강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당독소.. 얼마나 안좋은지 잘 알기에ㅜㅜ 쳐다도 안봐요. 그냥 쓰레기같아요 그런 음식들..! 그런것들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잘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도 대학 중퇴하고 열정과 영감을 따라서 사업을 시작해서 애플에 수장이 되었죠. 빌게이츠도 하버드 2년 다니다 때려쳤습니다만 그길로 성공해서 세계 최고 부호가 되었죠. 그러니까 대학 당장 떄려치고 하고싶은 것 하세요. 두 분 처럼 성공합니다....라고 하면 모두에게 이 얘기가 통할까요? 어째 매일 콜라먹고 건강해졌다라는 할머니 얘기랑 비슷하지 않나요? 건강은 누구나 동일하게 타고나지 않습니다. 금수저 흑수저가 있듯이.... 관리하지 않아도 유전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도 있죠. 하고 싶은 것 하려고 대학 중퇴하다간 평생 백수 신세이거나 시급이 낮은 자리를 전전할 수 밖에 없듯이 건강도 부디 도박하지말고 꾸준하게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입니다.
그량 먹고 적당히 살다가 갈게여 TV에서 건강을 중요하다고 말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일찍죽음 그량 365일 라면만 먹어도 건강한 사람 콜라를 매일 먹어도 이상 없는사람 등등 관리도 중요하지만 유전이나 가족병이 더 중요한것 같음 이런거 안먹고 건강하게 사느니 적당히 치킨도 고기도 먹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 죽는게 더 행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