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교체 #형광등 led교체 #형광등 led등으로 셀프교체방법 #형광등 led등으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 형광등 led등으로 셀프교체방법입니다. 정말 너무 쉬워서 공유합니다. 겁내지 말고 그냥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제품구매 추천 www.coupang.com/vp/products/1...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냥 심플한 LED등 하나 사서 새걸로 교체하는게 더 편하고 저렴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의 50W 방등은 2만원대입니다. 구입하실때 저런 렌즈타입 말고 LED 모듈형식에 안정기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면 훨씬 밝고 오래가고 안전합니다. 요즘 대부분 2년이상 보증되서 그전에 고장이 나면 새걸로 교환이나 AS 가능하구요. 포밍램프로 리폼하면 빛이 고르게 퍼지지 않고 그림자 생겨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형 유리커버 무겁고 깨지고 떨어지는거 생각만해도 위험해요...
저러면 빡쎈데... 머리 쳐들고 해야되서.. 그냥 브라켓에서 떼어서 바닥에서 놓고 하면 편함. 메인 전선 그냥 빼도 상관없음. 저런 led 등말고 사이즈에 맞게 나온 모듈판이 있는데 그게 불켜진 뒤 모양이 더 예쁨... 그런 등은 안정기도 달아야 될 수 있는데 바닥에서 하니까 작업이 더 쉬움. 자석 고정식으로 많이 나와서 조립도 간단함
led는 뭐사야하구 그런거 몰라서 마트에서 led 등을 하나 구매후 천정등 다 떼어내고 새로 달았음. 2년쯤 되었나 위에 기본틀을 천정에 고정하는게 고개 들고 어깨 위로 들고 하는게 힘들고 볼트 떨어뜨리면 짜증났는데 난이도는 정말 하중하 였네요. 요즘은 어떤 제품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제품을 구매하시든 반드시 플리커 프리 제품으로 구매하세요. 형광등 깜빡이는거 알죠? 그거 오래 사용하면 눈아파요. 반드시 플리커 프리 확인하세요.
기존의 형광등 케이스를 살리면서 안에만 led로 바꾸는거군요... 아무래도 기존 형광등 케이스가 유리재질이고 좀 무겁고 합니다만 디자인은 훨씬 이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led등과 케이스까지 교환할지 고민중이었는데요.. 요즘나오는 led등 케이스는 가볍고 심플은 합니다.. 근데 멋은 없죠ㅠㅠ 어떻게 할지 아직 고민입니다 . 조언을 부탁합니다.
법이 개정이 필요할거 같더군요..개인이 할경우 전기공사법에 위배된다고 하더군요.. 특히 화재발생시 잘못하면 법적재제를 받을수도 있다고 하는데..실제 그런 판례도 있다고 하더군요…뭔가 현실에 맞지않는 법은 빨리 개정이 되었으면 좋갰습니다. led등 정도는 사실 그냥 교체해도 문제가 안될거 같은데…
참 쉽게도 영상찍었네요. 우선은 LED판(바)를 영상에서와 같은 것을 구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요. 요즘 새 등은 거의가 LED등이죠 일반적인 LED기판은 별도의 안전기(SMP)가 있습니다. 안전기는 용량(W)과 볼트(V)가 거의 달라요. 영상에서 처럼 기존 등 케이스에 LED로 DYI 하려면 영상에서 처럼 안전기 일체형 LED기판을 구해야 해요 옛 등은 불이 나가면 거의가 램프만 바꾸면 됐는데 LED등은 안전기까지 바꿔야 하는 수가 있어요. 참 기존 램프형 안전기와 LED 안전기는 완전히 다른 개염의 안전기 이기 때문에 기존건 버려야 해요.
등기구는 왠만하면 기성품 구매하세요 이런 영상 보시구 초보 분들 하시다가 나중에 화재 나면 골치 아픕니다. 얼마전 옆집에 화재가 발생해서 홀랑 탈 뻔 했는데 다행히 소방관 아저씨들의 빠른 대처로 큰 사고는 면했습니다. 이유가 얼마 전 자체 변경한 led 등기구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고 하더군요 더욱더 다행인 건 등기구 철판이 둠형태라 벽지에 화재가 번지지는 않았다더군요 등기구 철판도 중요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분명히 이 영상 보고 따라 하다가 열화된 전원 커넥터 부서져서 낭패 보는 사람 생긴다. 전등 누전차단기 안내리고 결선한다고 깝쭉대다가 감전되서 떨어지는 사람도 생긴다. 일이 점점 커진다 일머리 없는 인간들은 하지마라. 그냥 너희들은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민폐다. 전동드라이버도 사야하고 낡고 빛이 바랜 등기구가 마음에 안들어 전체 교체해야겠다 싶어서 거실등 등기구 다 풀었다가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에 놀라고 혼자선 그 무게를 버티며 무경험자가 사다리나 의자 위에 올라서서 작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될테지 거실등 예쁜걸로 바꾸고 싶은데 천장 인테리어 마감이 개판이라 나무상에 다시 고정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집구석도 생각보다 많을 것이고. 세상에 쉬운 일은 그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