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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정이 강물처럼 흐르는 ~~ |정情은 피보다 더 진합니다 | 남태일 | 한국소설 7월호 수록작 

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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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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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0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 소개 남태일 1956년 중국 길림시 영길현에서 출생해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 부모님이 예순에 그를 낳았지만, 부친이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사일을 했다. 그가 문학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사고로 돌아가신 이모부님이 남겨둔 대량의 서적을 접해서부터였다. 여러 유형의 서적을 탐독하여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혔다. 이후 초등 교사, 회계직에도 근무했다. 2000년 3월부터 한국에 체류하면서 건설업, 보따리 장사, 무역 등 생업에 종사했다. 2005년에 한국 귀화를 하였고, 2015년부터 부천시 '원미마루' 시민기자로 활약, 2016년에 지인의 소개로 재한동포문인협회에 가입했다 2016년에 '문예감성' 과 2018년 '한반도문학'지에 수필로 등단, 2021년에 '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에 소설로 등단했다. 2017년 KBS 한민족방송 주최 체험수기 공모에서 '특별상' 을 '시와 창작' 에서 특별문학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부터는 소설 창작을 시작, 중국 연변일보에 미니소설을 발표로, 도라지, 장백산 등에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비다는 말이 없다' 는 그의 첫 중단편 소설집이다.
@HUASHUCUI
@HUASHUCUI 2 месяца назад
혈연 관계를 초월한 형제간의 두터운 정을 잘 그려낸 하나의 드라마같은 소설, 책나들님이 낭독 해주시니 더 현장감이 나네요. 남태일 소설가님의 라는 소설집을 소장하고 있는 한 애독자로서 더 애정을 가지고 소설 낭독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앞으로 남태일 소설가님의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그러시군요. 더더욱 반갑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전기수'가 되겠습니다.
@남태일-m3c
@남태일-m3c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동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동적으로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춘애-r3g
@김춘애-r3g 2 месяца назад
눈물이 주르룩 흘려내리면서 들었습니다 저희 형져들은 서로들 싸워 보지 않고 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하며 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순이-d9l
@김순이-d9l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신기하-s5h
@신기하-s5h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情)남태일 作...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같은 분은 어디에도 안계실듯하네요.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하님! 반갑습니다. 어디 좋은데 여행이라도 다녀오셨었나요?
@kaykim6710
@kaykim6710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감동, 감동.....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주는 정말 잘쓴 소설이라 느껴집니다. 편지를 태운 잿가루를 흐르는 시냇물에 뿌리면서 묘사를 한 구절들...... 문장 한줄 한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책나들님께서도 언급을 하신, 맨 마지막 문장이 무릎을 치게 합니다. 진리 같아요. 작가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에 와서, 저 맑고 깨끗한 물이 어느 계곡에서 흘러 나왔는지를 따져,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지막쯤 가서 형님의 아들이 등장하는 내용에선.가슴이 뭉클했어요. 줄거리를 기차게 잘 이끌어가신 작가님께 다시 한 번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도 좋았으나, 거기다 책나들님께서 실감나게 낭독해주신 덕분으로 소설에 아주 풍덩 뻐져버렸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오!~ 김영강 작가님 댓글은 항상 감동입니다. 작가님 댓글을 읽다 보니 오늘은 다시 한번 차분히 작가님의 소설 '아버지의 결혼' '그남자' '젊은 시어머니' '백 한번째 편지' '침묵의 그림자'도 음미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그 중에 오늘은 특히 를 먼저 심취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작품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시는 김영강 작가님께 오늘도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근자구
@근자구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설 너무 감동 입니다. 특히 후반부 부터 더욱 감동적이며 많은 눈물을 흘렷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자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조장수-k1q
@조장수-k1q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설 너무 감동입니다. 후반부부터 눈물이 계속 흘러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가슴에 아 닿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이렇게 감동적으로 들으셨다니 다시 한번 작가님과 구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미경-d9l
@서미경-d9l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나들님, 듣는 동안 계속 그리고 끝까지 행복해서 댓글을 달아요. 늘 감사히 재미있게 듣고, 좋아요로 응원하고 있어요~ '저 맑고 깨끗한 물이 어느 계곡에서 흘러나왔을까?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두 번 듣고 나서 더욱 가슴 깊이 다가왔어요~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미경님! 항상 고맙습니다. 여름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항상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숙-v1m
@이명숙-v1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넘 슬프고 안타깝네요.. 부모 이상으로 동생을 사랑한 형님의 마음.. 출생의 비밀을 읽는 순간.. 어찌나 눈물흘렸는지.. 가슴 따뜻한 소설이었네요. 잘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품이 착한 주인공이었던 거 같아요. 본인은 알면서도 배다른 동생임에도 그렇게 극진했던 걸 보면요.
@K5자주포
@K5자주포 2 месяца назад
🍉🍉
@야실이
@야실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왔어요 날더운데 넘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반갑습니다. 정겨운 이름 야실님! 더운 여름이지만 책과 함께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윤희순-r7e
@윤희순-r7e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선의 순박한 만남이 정겨움으로 남아있네요~ 역시, 아버지같은 형님, 정 의 깊이가 뜨끈하게 다가옵니다~ 좁은 땅속에 잠드신 형님~ 마음깊숙이 피보다 진한 정을 새기는 동생,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정말 피보다 더 진한거 같아요. 소설이 감명 깊어서 저도 도덕 교과서를 읽는듯 깨닫게 되더군요.
@조난심-s7e
@조난심-s7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만에 따듯한 작품을 들었습니다 형님이 아니라 예수님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예수님! ♡
@金今丹
@金今丹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소설 잘 읽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나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미해
@장미해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한마음의 릴레이? 그형에 그동생😂 너무 감사합니다 ❤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내리사랑인 거 같아요. 그래서 부모가 누구에게 잘하면 내 자식이 복을 받는다 하나봐요.
@여란조-e8j
@여란조-e8j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이 참 따듯해지는 글이네요.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란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옥련-e2y
@김옥련-e2y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동창 남선생참대단하네요 소설이야기가참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창분이시군요. 이렇게 응원하시는 거 보니 친구분도 멋지십니다.♡
@sy132
@sy132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동적 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다알리아
@김다알리아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침 산책 겸 걷기 운동을 나왔는데 중간부터 계속해서 진한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을 9년 전에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떠나보내고 몇 년간 마음이 많이 아팠죠. 세월이 약이라고 그 정이 잊혀지는가 했는데 오늘 이 글을 들으면서 저 세상을 가있는 동생 생각이 납니다. 요즘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이러한 마음 따뜻한 형제의 정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 걸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동생분 생각이 많이 나셨군요. 댓글을 읽어 보니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갑자기 떠나셨으니 그 슬픔이 더 크셨을듯 합니다. 이런 마음마저도 하늘에서 다 헤아려 보고 있을 거에요. 영혼은 마음으로 통하니까요.
@선화임-w3d
@선화임-w3d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생이 며칠전 직장암 판정 받았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네요. 형제란 자매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그러셨군요. 어찌 보면 부모 보다도 더 슬픈 일이 형제의 아픔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동생분이 꼭 완쾌하시길 바래봅니다.
@jmo77771633
@jmo77771633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설 중후반부터 계속눈물이 흐릅니다.책나들님이 읽어주신 많은소설들을 들으며 짠한마음도 많았지만 오늘이 눈물이 젤많이났습니다. 느낌은 다르지만 가난한집 맏딸이었던 제가 고향에 들렀다가 객지로 떠나면 버스차부까지 따라나와 하염없이 눈물흘리던 그엄마가 지금은 허리가 꼬부랑해져서 늙어버린채 지금도 이별을 아쉬어하시는데 왜 듣는내내 엄마의 눈물이 떠올랐을까요. 덕구형님은 본바탕이 착하다보니 한핏줄아닌게 오히려 맘의짐이돼 더욱더 동생을 사랑하고 아꼈나봅니다. 불쌍한 덕구형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옥님! 안녕하세요. 제가 낭독한 것을 듣고 느낀점을 이렇게 소상히 알려 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09머스마
@09머스마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들을게요 시원한하루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09님! 항상 고맙습니다.
@로미오-b5p
@로미오-b5p 2 месяца назад
담담하게 써내려갔지만 그 속에 뜨거운 형제애가 있군요. 친형제도 이러기 힘들거 같네요. 너무 감명 깊은 소설입니다. 마치 수필처럼 잔잔히 펼쳐지는 내용에 한여름 더위가 물러간듯 하네요. 작가님과 나들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박신애-w5e
@박신애-w5e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피보다 진한 형제애 우리가 배워야 할것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남태일 작가님께서 작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주신듯 합니다.
@태명숙
@태명숙 Месяц назад
책 나들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랑독하는 남태일 작가님의 단편소설 "정은 피보다 더 진합니다" 감동으로 잘 듣었습니다. 요즘같이 "정"이 각박한 세상에서 혈연관계를 초월한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애를 느끼게 하는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에 엄지척을 보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Месяц назад
공감입니다. 태명숙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윤심이-p2s
@윤심이-p2s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같은 각박한세상에 이 아름다운소설은 정말 세상을 감동시킬 수있는 충분한소설입니다~^눈물이나는 감동의소설 감사합니다~^친형제들도 재선 싸움에 난리인세상 모두들 느껴야할 소설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감입니다. 이렇게 작품을 통해서나마 위안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춘혁-q4j
@박춘혁-q4j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태일 소설가님 멋지십니다^^♡ 소설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춘혁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dalnimmoon6188
@dalnimmoon6188 2 месяца назад
뜨거운 형제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솔하고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ushunshen8984
@hushunshen8984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선생님 소설 "형제간의 정은 강물처럼 " 정말 감동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과도 정이 통하면 형제 같다고들 하는데 하물며 형제의 정이 돈독하니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런데 그 형제가 배다른 형제인데도 그런 정이 흐른다는 건 정말 가슴찡한 일이지요.
@quesera-fy9zq
@quesera-fy9zq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나들님 안녕하세요 선좋아요 꾸욱 ~ 잘듣겠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히 보내세요 책나들님 목소리는 사랑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과찬이시지만 힘이 나게 하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정자-x7s
@정정자-x7s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ㆍ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혜도님!~ 반가워요. 별일 없으시지요? 가끔 생각 났어요.^^
@김명수-c1k4i
@김명수-c1k4i 2 месяца назад
집에서 책나들님의 목소리를 듣다가,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님의 낭독을 들으니 그 느낌이 더욱 진하게 전해 오네요. 흐르는 맑은 물이 어느계곡에서 흘러왔는지는 중요하지 았다는말씀이 가승에 꽂히네요. 저에게는 작품속의 형님과 같은 형님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우리 두 아들도 그렇게 살아가기를 염원해봅니다.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소설을 또 이렇게 먼 곳 떠나서까지 들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찐 애청자님의 댓글에 절로 힘이 납니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듯이 자제분들도 화목하게 서로 위하며 살아갈 거라는 믿음이 드네요.♡
@솔향-z4o
@솔향-z4o 2 месяца назад
형님 ! 돌아가신지 10년 지금도 난 형님산소엘 가지않는다 아니 안간다 이젠 원망도 안한다 여기에 주인공형님과 정반대라 긴 한숨만 나온다 이런 형님도 있는데 왜 우리형님은 동생들에게 그렇게했을까. ?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 타고난 성향 탓도 있을 거에요. 또 깊이 들어가보면 그분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용서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 잊기로 하신 건 잘하신듯 합니다.
@서미경-d9l
@서미경-d9l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큰 오빠도 작은 오빠를 노예처럼 부리고 부모님도 그에 동조하는 모습에 우리는 한 동안 멀리 도망쳤어요. 지금은 장성한 작은오빠네 자녀들이 오빠네를 모시며 절대 큰오빠 근처에 가지 못하게 막고 있지요. 건설업하던 큰 오빠가 갑자기 농사짓는 다고 시골로 내려가서 같이 농사짓자고 5년을 꼬셨지만 안 넘어가고 조카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님의 형편과 같은 분들이 우리 주변에 많은 것 같아요. 형의 죽음에 모든 감정을 씻어버리셨기를 바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죄업을 쌓으면 그 업보대로 살게 된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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