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한 프로입니다. 국제 결혼 16년차인데, 크만추 시청하면서, 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욱더 저의 결혼을 비쳐보고, 거룩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계속적으로 이루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소망이 일어납니다. 정말 이 프로는 크리스천 싱글분들만이 아니라 모든이에게 유익이 되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입니다. 이 귀한 프로에 참여하시고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풍성한 채워짐이 매일매일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크리스천끼리 설레는 소개팅 :) 평생의 배우자를 위해, 중요한 건 같은 신앙과 믿음! 그래서 더 기대되고 편안한 만남 c-mate.co.kr '크만추'는 비혼주의 시대에 우리를 향해 혼자보다 둘이 나음을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창2:18)과 계획하심을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크만추'를 위한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02-862-3920 후원계좌: 기업 064-161881-04-011
하나님은 요술램프의 지니 요정이 아닙니다. 기도만 한다고 무조건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에요. 인간의 일방적인 욕심으로 구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있지요. 한국의 어머니들중에 아들울 목사로 억지기도로 세워서 삯꾼목사들이 많이 세워진건 아닐까요. 사명감없이... 한쪽이 원치 않는데 일방적으로 억지부리는 기도 하기 보다는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자식을 원하지만 당신이 보시기에 합당한 데로 웅답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심이 좋을듯 해요. 그렇치 않음 자식이 생기고도 배우자가 양육에 관심없어 혜선씨 본인이 일과 남편 자녀 양육까지 더 많은 짐을 지게되어 나중에는 지쳐서 어떤일을 만날지 모릅니다. 가정이 지켜지지 못할수도 있어요. 또 그토록 원하는 자녀도 일종의 막연한 환상일수도 있어 나에게 기쁨이 아닌 아픔을 주는 존재가 될수도 있답니다. 마치 결혼이 미혼에게 환상이 되어 싱글의 삶을 즐기기보다 고민으로 보내는 안타까움 처럼요. 내게 주어진것도 감사 만족, 주어지지 않은것에 대해서도 나에 대한 그분의 가장 좋은 선택이심을 믿고 신뢰하며 감사하며 사는게 축복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