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는 목소리 그냥 잘하네요, 혜은이 씨는 요즘 힘들 때라서..참기버거울 거예요..에으..시컷 맘놓고 크게 통곡하면..그래도 가슴이 좀 뚤려요..덜울으면,잔 감정이 속에 서 응어리 짐이 답답하답니다. 눈물 날때 서러울때 울어버리면.가슴이 뚫리긴해요! 허나 인생은서럽게 남아있어요~
와아.. 눈물이 와이래 납니꺼. 뒤에 영상..다음 생애도 내 아들로 오너라...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이네요. 한복도 잘 어울리고, 씨름으로 인생의 정점도 찍어봤고, 결혼도 잘 했고, 교수님으로서 인재들도 키우고 있고, 충분히 성공한 인생을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참 ᆢ 감동 이네요ᆢ 노래 한곡으로 이렇게 가슴이 애이는건 첨인듯ᆢ 노래를 잘하는사람ᆢ 즉 몇옥타브 씩올라가고 소리 크고 이런 사람들이 노래를 잘한다고들 하지만 하지만 노래만 잘한다고 사람들에게 감동을주는 건 결코 아니라는걸 이만기씨의 모습을 보고 새삼 느껴봅니다 이제 부모님을 떠나 보낼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우리 중년들의 부모님들의 향한 마음을 후벼파듯 부르시던 이만기씨의 모습이 몇일 동안 계속 생각 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