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5 남씹는 얘기에 더 리액션해주면 말 길어지는것도 문제지만.. 내가 그런식으로 동조해서 그냥 받아준걸 다른데가서 쟤가 너 이렇게 욕하더라 하면서 또 말옮겨요. 나한테 남욕하는 사람은 다른데가서 무조건적으로 내욕도 함^^ 항시적으로 그냥 모르는척 “아 그래여~?”로 끝내버리기!
3:04 고삼인데 스카에서 쉬면서 잠깐 보다가 갑자기 눈물콧물 흘려버리기… 그냥 냅다 해보라는 말이 눈물나는 말인지 첨 알았어요…ㅎㅎ 전 늘 내가최고다,난할수있다 를 들 마음에 담고 살던 사람이었는데 처음으로 벽을 만난 기분이 들면서 요즘 너무 기분이 꿀꿀하더라고요 근데 서준맘 영상 보니까 완전히 기분 좋아지면서 기절~❤ 고마워요 서준맘~❤
5:56 세상에 전기모기채까지 알려주는 언니 넘 스윗...🫶🏻🫶🏻 완전으로다가 이 언니 꿀팁 대방출이야 뭐야...! 기절해버려!!🙏🏻 속눈썹도 너무 잘 붙이구...넘 자연스럽고 그냥 예뻐버려 쵝오👍🏻👍🏻 와중에 뒤에 스티커는 우리 배서준이가 붙여놓은 거야...? 넘 귀엽잖아...!눈물 콧물이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꿀팁 알려주는 우리 세미 언니 항시적으로 아이러브유...🫶🏻🫶🏻❤️❤️
보고 좋다 하고 따라 사고 싶은데ㅠ 넘 비싸잉ㅠㅠ애둘키우는 26살 엄만데 연년생이라 혼자 괜히 우울해질때가 너무 많은데 서준맘 알고나서 부터 세미엄마 보고 넘 공감하고 힐링하고 괜히 내적친밀감 너무 넘쳐나잖아♥️세미언니 너무 사랑하쟈나 나 너무 사랑해서 기절이야🫶🫶🫶🫶🫶🫶🫶그리고 너무 예뻐서 기절이야♥️♥️♥️
뮤지컬 cats memory 분장(뮤지컬 분장옷 하나만 있어도 될듯) 잘 어울리실 듯..안꾸미는것보다 오히려 분장을 했을때 더 멋있으실듯..보리님은 안꾸미는게 더 멋있고 꾸미면 거의 가면수준. 랄랄 안꾸미면 까나리아 꾸미면 공부잘하는 사람. 안그래도 피곤한데 꾸며주시면 세상이 참 좋죠. 고맙죠.
썸네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