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연예인 #기독교연예인 #연예인신앙간증 #감동 #레전드간증 #간증 #CTS #CTS기독교TV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죠!
그중에 연예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크리스천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
2000년 방송연예대상,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연예예술 대상에서 남자부문 코미디언 신인상을 휩쓸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하고 2001년까지 화려한 성공의 단맛을 맛보았지만, 너무 일찍 찾아온 성공은 오히려 부담감으로 작용해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
일을 많이 하면서도 돈은 제대로 벌지 못하며 개그맨을 그만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개그맨 김영철에게 2003년은 두 가지를 새롭게 만난 특별한 해이다. 하나는 교회고, 하나는 영어였다.
이성미 집사가 캐나다 가기 전에 전도를 하면, 캐나다 가면 가겠다고 했는데, 이성미 집사가 캐나다로 가자 박미선 집사가 다시 끈질기게 교회를 가자했다. 그래서, 교회를 나가게 되었다.
같은 해에 캐나다 몬트리올에 열린 코미디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가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오기가 생겼고,
그 때부터 본격적인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영어하는 개그맨으로 다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교회에 나오면서 새로운 꿈이 생겼고, 지경이 넓어졌다. 지금은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며, 예수님과 만남을 조금씩 더 친밀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목사님을 통해 사랑의 말씀을 배우며 마음을 열어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오랫동안 보지 않고 살았던 아버지도 다시 만나게 되는 관계의 회복도 경험했다.
-----------------------------------------
"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나영선(나도영상선교사)에 약정해주시는 선교후원금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방송 콘텐츠 제작과 기독무화행사를 통해 '땅끝 복음 전파'의 절대 사명을 완수하는데 사용됩니다.
▶영상선교사 참여안내 : 02-6333-1003
▶ARS : 060-808-1004
▶CTS 영상선교후원 동참하기 : bit.ly/31Nxqcq
▶CTS 간편후원하기 : bit.ly/31Nxqcq
▶CTS 기독교TV 홈페이지 : www.cts.tv/
신앙생활에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는
No.1 기독교 채널 CTS기독교TV
더 많은 복음 전파, 전도에 힘 쓰고자 합니다.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 모든 저작권은 CTS기독교TV에 있으며,
이 콘텐츠는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9 фев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