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해피 팜머? 아버님이 스승님! 파머님은 학생! 더운데...걱정이네요 . 전 경험이 없어서 호벅 모종 2개 심었는데, 잎이 피다 떨어져서 쓰레기로 처리함 고추도 올해는 크지도 않고, 시들고. 짜증남. 청양고추 한국에서 씨를 보내줘서 심었는데.... 풀만 나고. 2평 텃밭에서 . 지렁이도 아니고.. 개미랑...약을 뿌릺수도 없고 어쩌죠? 비료도 넣고 했는데. 300미터 거리에, 땅을 산 사람이. 50년 동안 두다가 주차장 만든다고. 쿨착기로, 5미터 땅을파니, 저의 텃밭에. 이름모를 벌레가 댜니고. 모기도 아닌데 온 몸이 빨간 볼펜으로 찍운 것 같네요. 퍼낸 흙이 황토색인데 잡초가 엄청 많음. 시골도 아닌데.... 철길 옆 인데요. 퍼낸 훍이 문제인지... 작년까지는 괜찮았어요 . 어쩌죠? 긴 글 드려 죄송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