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무비님 ….. 구 인디안썸머 바텐더 현 시드니 사는 학생입니다 ……. 무비님과 동갑으로서 바야흐로 우리 모두가 고딩일 때부터 구독하여 지금까지 오랜 팬심을 간직하고 있는 팝콘인데요 ………. 인썸에서 일하면서 무파사님 다영님 도베르만님 설희님 모두를 뵙고(혹시 요분들로부터 인썸 직원이 팬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으신 적이 있다면 그것은 .200%. 저. 입니다.) 그래 언젠가는 무비님도 오시겠지 염원을 염원을 했는데 …….. 저번에도 이번에도 제가 없는 인썸에 영화님이 계신 모습을 보니 눈물이 살짝쿵 차오르네요 …………. 저는 꼭 인썸으로 돌아갈 것이니 나중에는 꼭 만나길 엉엉엉.
오엠쥐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이야기를 전해 들으셨다니 뭔가 다른 분들께도 넘 감동이고 ,,,ㅜ ㅜ ㅜ ㅜ ㅜ ㅜ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해주셨다니 그것 또한 넘나 감동이에효 ,,,,,,, ♡̷̷̷ ♡̷̷̷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 !!!!!!!!!!!!! 시드니 오시면 연락 주세요 ,,,,,,, 가이드 준비 200% 되어 있음미다 ^_^♥♥ 늘 화이팅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