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던 날 집에서 홈캠핑을 해보았습니다 :) 종종 혼자 캠핑룸에 앉아서 칼림바를 연주하는 미뇽 캠퍼 잔잔한 영상 편안하게 봐주세요^.^ 본 영상의 소유권은 걸어서 캠핑속으로에 있습니다. 동의 없는 영상의 사용 및 무단 편집은 아니 아니 아니되오. e-mail : dontworry0513@naver.com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되기 전에는 집에서 방 창문 열어놓고 창문 앞에 앉아서 혼자 불판에 고기구워먹고 그랬어요.창밖에 옆건물 옥상 뷰라서 하늘도 잘 보이는 편이고 은근 프라이빗하거든요.비까지 오면 운치있어서 창을 열어놓고 뭘 먹을때 캠핑분위기 나요.그걸로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백패킹을 시작했지만 요즘도 캠핑 못나갈때는 그렇게 하고있어요ㅋㅋㅋ (모기장을 못고쳐서 모기가 기웃거리는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