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구독하기 ru-vid.com...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홍명보(55) 울산 HD 감독이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배경을 밝혔다. 홍 감독은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24시즌 K리그1 홈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결국 본인들 입으로 자백한거네 MIK(MADE IN KOREA) 라는 기술철학을 실행하려고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라는건 애초부터 외국인 감독을 뽑을 생각도 없었고 그동안 감독 선임을 위한 과정들도 전부 쇼 였다는 박주호 이야기, 감독 선임을 지켜보던 팬들을 기만한 것이 전부 사실이었다는것
홍명보감독은 한국축구를 위해 한국축구대표감독직 자진사퇴하라 기자회견에서 한국축구를. 위하여 나는 없다 하며 희생하는척 뉘앙스 부리던데 영혼없는 연기 그만하라 참으로 소가. 웃을. 일이다 고대라인이 아니면. 받을 수 없는 돈 30억을. 포기할 수 없었겠지 구두로 울산현대팀 잔류약속한 한 일본선수가 울산현대가. 아닌 전북현대로 이적하자 그렇게. 언론에 대놓고 그 일본선수를 구두 약속을 안지켰다하면서 최악의 일본선수하며 죽일듯 비난하며 화풀이. 하더니 몇일전까지 대한축구협회 행정 비난하며 울산현대팬들에게 나 절대 팀 안옮긴다 안떠난다하며 여러번 강조하고 약속하더니 돈30억에 그 약속을 하루아침에 헌신짝처럼 내버려버렸다 돈에. 영혼을 팔았다 그런. 위선적인 이중적 행동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포항 시절에도 있어왔다 대한민국축구. 적폐인 대한축구협회 정몽규회장과. 미리 짜고친 고스톱이었나 하는 강한의심이. 된다 한국축구대표팀이 홍명보감독 당신의 월드컵실패욕망을 푸는 실험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당신이 그렇게 축구의 능력자라면 해외리그 나가서 감독으로서 성과로. 증명하라 해외리그에서 성과로 증명하고 차차기든 어느때든 대한축구협회에 대표팀감독 신청하라 한국축구 적폐인 고대라인 비선. 말고. 다수의 외국감독들처럼 한국축구발전계획 50장 등등을 준비하여 떳떳하게. 정당하게 동등하게 신청해서. 면접을 받으라 그렇게해서 대표팀감독 합격되면 감독으로서. 인정을 해주고. 지지를. 해주겠다 손흥민 등 대표축구선수들이. 무슨 죄냐. 선수들. 군기반장으로 뽑힌거냐 선수들에게 소통없는. 얼차례시키며 욱박지를 것이냐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가 정신차려라 홍명보감독은 이제라도. 옥심버리고 축구대표감독직 즉각 사퇴하라 한국축구 적폐요 대한민국 적폐인 대한축구협회 철권적 통치자요 독재자 정몽규회장도 사퇴하라 즉각 사퇴하라
명보야 너의 무모한 도전에 손흥민 같은 선수들의 운명이 걸렸다. 넌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이 선수들은 절박하고 팬들은 더욱 절박하다. 몽규랑 너랑 더이상 한국애서 살 수 있을지 없을지 사활이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라. 똑바로도 해야겠지만 결과를 내야 한다. 무슨 고대라인이니 뭐니 하면서 실력위주가 아니라 학연 지연 위주로 선수 선발하고 그딴 쓰래기짓 하기만 해봐!! 팬들이 가만 안 있을거야.
축구협회의 안인할 일처리와 판단으로 몇개월째 공석상태인 감독자리에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용기를 낸거에 대한거는 인정합니다. 또 2014년과 같은 성적을 낸다면 여지까지 쌓아왔던 명성에 더 크나큰 타격을 입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여론의 비판은 이해가 갑니다. 울산 서포터즈의 야유도 이해가 갑니다. 일단 이렇게 된이상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응원해주고 독려해주는게 우리의 도리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강 4강에 다시 오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비판만 하지마시고, 응원하고 지켜봐 주는게 어떨까 하는 바람입니다.
풉 퍽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하고 지켜봐줘? 이보세요 축알못씨. 절차, 시스템 다 개나주고 답정식 국내파감독 임명하느라 낭비한 시간, 돈 이거 다 어떻게 할거에요? 이미 정해진 답정식 한국인감독 선임하느라 임시감독 돌리고 올림픽 본선 못간건 어떻게 할거에요? AFC챔스, 리그순위경쟁 다 중요한 울산 버리고 떠난 건 어떻게 할거에요?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라면 홍명보 본인이 국대감독 안하는게 맞습니다^^
도전 이란 자기 자신을 끝까지 시험에 보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선택 하는게 도전이다 홍명보 는 자기 자신을 도전 해서 자신을 이겼는가 그냥 고함지르고 자신은 팀을 위주로 도전 하는게 아니라 팀은 홍명보 자신위한 도구 일 뿐이고 홍명보 자신 위한 탐욕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지도자는 팀을 아껴주고 정상에 오를때 까지 힘과 도전 정신 함께 해야지만 큰성과 를 얻을수있다 팀은 홍명보 에게는 생계 수단이고 탐욕에 수단이고 야욕에 수단일뿐 홍명보 는 자기 명성 쌓을뿐 이고 대표팀 감독 자리는 허울뿐이고 그저 잿밥에만 관심있지 그저 대표팀 은 홍명보 에게는 생계 유지비에 불과하다
정말 한국 축구를 위한다면, 감독 수락 번복해라. 그래도 화난 울산 팬들이 받아줄지 모르겠지만, 안 받아준다면 자숙해라. 선수들이 팀 떠나는 것은 비난하면서, 줄곧 대표팀 감독직 맡지 않겠다 하다 이제 와서 손바닥 뒤집듯 팀을 버리는 사람이 감독이냐? 이럴 때, 국가 대표 선수들이 축협이 변하기까지 A매치에서 뛰지 않겠다고 파업 선언하면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축협이 정신 차릴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애초에 외국인 감독을 뽑네 마네 하다가 결국 k리그 감독 잘 하고 있는 사람한테 국대감독 요청하는게 잘못된거 아님? 협회가 일을 개같이 해서 클린스만 위약금 100억 넘게 날리고 올림픽 감독 하고 있는 황선홍 임시감독에 앉히고 결국 돈없으니까 싸게 갈라고 국내 감독으로 시선 돌린 축협이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