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간판과 말소리에 끌려 나섰다.재잘대는 소리를 따라 홍범도 공원에 갔다.아이들이 있었다.크고 작은 아이들이 어울려 놀고 있었다.얼마나 오랫만에 보는 모습인지!!!감개무량할 지경이다.#홍범도공원 #아이들노는모습 #광주고려인마을 #광주월곡동촬영 : 2023년 2월 11일촬영장비 : 핸드폰「항꾸네」는 '함께', '더불어' 라는 뜻의 전라도 말입니다
9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