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홍범도공원에는 아이들이 논다 

항꾸네
Подписаться 370
Просмотров 264
50% 1

이국적인 간판과 말소리에 끌려 나섰다.
재잘대는 소리를 따라 홍범도 공원에 갔다.
아이들이 있었다.
크고 작은 아이들이 어울려 놀고 있었다.
얼마나 오랫만에 보는 모습인지!!!
감개무량할 지경이다.
#홍범도공원 #아이들노는모습 #광주고려인마을 #광주월곡동
촬영 : 2023년 2월 11일
촬영장비 : 핸드폰
「항꾸네」는 '함께', '더불어' 라는 뜻의 전라도 말입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9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   
@eunkee
@eunkee Год назад
4:08 포즈가 너무 아름답네요. :-)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미소였어요.
Далее
World’s Deadliest Obstacle Course!
28:25
Просмотров 21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