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했지만, 이준석은 양두구육의 피해자가 아니다.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썩은 개고기를 파는 걸 뻔히 알면서도 전단지를 열심히 돌린 ‘공동정범’이지. 그런데도, 아직도 “자신 또한 양구구육의 피해자다”라고 말한 이준석의 기만적인 말에 논리적으로 생각지도 못하고 ‘싸구려 동정심’을 바탕으로 이준석을 지지해주는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북한이 파병하든,말든 우리가 왜? ㅡ우리나라에 싸우려고 온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평화로워야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가 서 많이 사라지면 우리에겐 좋은것 아닐까? 이런걸 빌미로 긴장감 유도 하여 혹시 계엄령발령할까 봐 그것이 더 무섭다 는 생각을 강력하게 하게 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