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ealreport 북한이 아무리 깡다구 쎄대고 그당시 군사기지 역활을 하는 일본도 공격을 할 능력이 있었을거 같아 ? 부산에 하면 된다고 ?ㅋㅋㅋㅋ 이러니 일본이 육이오때 돈번거만 생각을 하지 니들은 군수기지를 전진 배치하디 군대는 갔다 왔냐 ? ㅋㅋㅋㅋ 그리고 돈을 번거는 돈없이 전쟁하는거 봤어 ? ㅋ 그리고 그돈은 한국이 지불한게 아니라 유엔군이 지불이 한거잖아 한국이 돈 준것처럼 생색을 내지 ? 돈을 받아도 도움을 준거는 마찬가지 아닌가 ?ㅋㅋㅋ
IBM에 일본에 2나노기술주겠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양산이란게 돈이 엄청 들어감 최소 50조는 투자해야 하는데 이 돈을 투자한다고 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음 IBM으로써는 일본에 2나노기술주고 일본이 50조이상 투자를 해서 운좋게 성공하면 그 기술에 대한 로열티 받으면 되고 실패한다고 해도 IBM이 손해볼거는 없으니 IBM은 그냥 꽃놀이 패라고
정확한 정답이시네요. 미국 ibm 같은데가 반도체 설계는 짱인데 그걸 습득하고 양산하는 기술, 전문적으로 특화시키는데 들어가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니까 삼성한테는 팹리스 경쟁의식 때문에 안주면서 일본 애들한테 2나노로 혹하게 만들고 시험대에 오르게 한거임. 그리고 일본이 27년도까지 2나노 양산하겟다며 사활건다는건데, 일본 반도체기업 전문가들 대분분은 지금 20년전 44나노에 멈춰서 있는데 불가능이라고말함. 5년안에 쇼부 못치면 돈은 돈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다 폭망하는거라면서 투자 하지 말라는 비난의 말들이 쏫아져 나옴
게스트 설명이 넘 미약하네요.. 1. MASK 마스크는 감광지(필름)와 비슷한 개념으로 반도체 회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회로는 전자의 흐름 즉 전류를 제어해주는 역할로 lithography or photo 공정으로 ASML 의 장비가 없이는 Nano 단위의 미세회로 구현이 안됩니다. 2. 20~44 nano 공정 20년전만 해도 micro (10e-6) 공정이 한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nano(10e-9) 공정이 현재 대세이며, 현재에도 nano가 한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극복할테고 지금은 양자 반도체라던지 3차원 반도체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려하고 있습니다. 3. 장인정신 기업가가 장인정신으로 기업운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회사의 적자는 빤히 보이는데 장인정신이라는 이름으로 적자를 감수하며 자금을 밑빠진 독에 들이 붓겠습니까? 기업의 수뇌부가 고부가가치 제품제조로 더많은 이익을 내고자하는 욕심과 오판으로 인한것 이지요.. 4. 마중물조의 미약한 정부지원금 정부는 어차피 기업에 마중물 역할로 초기 진입의 어려움을 해결에 관여하는것이 당연 합니다. 다만 군사 또는 국방 관련 무기제조등 매우 특별한 제조업을 제외하고는 장부 지원금은 최소로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게다가 정부 보조금과 지원비는 수출입 기구의 관세 제약 사항이 됩니다. 5. 미국의 지원 미국은 어차피 반도체 제조하기에 어려운 나라 입니다. 왜냐하면 반도체 제조는 매우매우매우 좋지않은 산업입니다. 물을 많이 쓰고, 전기를 많이 쓰고, 온갖 유독한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시이야기 하자면 환경적으로 매우 유해한 산업이며, 인건비가 높고 반도체 고급인력이 많지 않은 미국에서는 인기 직종이 아니지요.. 때문에 fabless 가 발전한 이유도 한 몫 한 것입니다. 6. 그럼 우리나라는 굥정부의 반도체 인력 양성이라는 말 한마디에 온갖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반도체 학과가 신설되고 있지만, 현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트에 일본 소부장 기업 유치를 하고 반도체 공장은 미국의 압력으로 미국 현지에 짓고 있죠.. RE100도 모르는 멍청이의 이.머.병 짓 입니다. 중국과의 외교 마찰로 반도체 최대 소비국가와의 교역량이 매일매일 수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공산당 중심이기에 가격이 높아도, 신뢰성이 떨어져도, 수율이 떨어져도, 기술력이 떨어져도 자국의 반도체 제품을 사용해라 라고 하면 그에 따라야만 합니다. 또한 인구와 소비력이 어마무시해서 우리나라처럼 해외 수출 의존도와는 달리 내수 시장으로 세계경제 위기나 반도체 제재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강의 무기인 반도체 제조를 잃어 가고 있는 셈이지요.. 전기차 처럼...
맞음 이게 정답 ㅋ 미국이 독단적으로 시키면 해야지 방법없음 근데 시키는대로 하면 일본처럼 100% 망함 ~ㅋ 한국은 팔때가없어 아무리잘만들어도 일본이 한때 그랬던것처럼 근데 중국이 시키는대로 안하는중...ㅋ 그래서 미국이 독재를 하고있죠?? 반도체 전부 통제 ㅋㅋ 말안들으면 아마 그나라도 통제할껄 ~ 고로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없음... 어차피 중국은 선택지없지 ~ 시키는대로 해도 망하고 안해도 망하는데 안하고 망하는게 났지
일본반도체산업현실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한번 놓친 산업은 절대로 선두기업을 못따라 간다. 따라가기 어렵다. (삼성파운드리 TSMC 따라가기 벅찬 것을 보면..) 일본이 반도체에 대한 중요성을 10년전에만 깨우쳤더라도 TSMC에 구걸까지 가는 굴욕은 안당했을 거다. 그리고 반도체가 갈수록 고도화돼고 중요해 지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죠. 미래를 보는 선구안이 없었다는 점. 미국에서 거져받은 기술로 한때 1등했던 산업을 다시 쉽게 잘 할수 있을 거라고 가겹게 생각한 점. 이런 자만심에는 일본이 아주 힘들게 반도체를 개발한 경험이 없이 반도체를 평정한 경험때문에 경쟁자들도 가볍게 보지 않았나 싶다. 삼성이 치고 올라오니깐 그제서야 엘피다(일본반도체연합체)설립해서 다시 선두로 올라가보자 했지요. 당시 분위기가 그랬잖아요. 삼성쯤이야 ! ~ 했겠지요.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너무 결과론 적으로 해석하신 것은 아닌지....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기술 발전 속도도 빠르고 장치도 비싸서 리스크가 큰 사업이라서 하기 망설여 질 수 밖에 없는 것도 배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로 디스플레이 산업도 생각해보면 LG 망했잖아요 일본도 투자 하지 않은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 선택이고 미래에 어떤 산업이 뜰 지 예측해서 투자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반도체 소재에서 강한 것이지 반도체 제조에 강하지 않지요. 일본소재기업들은 삼성에 납품하는 기업밖에 안되죠. 일본이 분업경제체제에서 질서(신뢰)를 깨뜨린 점에서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이런 전과때문에 앞으로 일본기업과 협업하는 사업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겁니다. 일본정부가 완전히 자충수를 둔거죠. 지금 일본부품업체거래도 100%에서 공급처를 다양하게 분산하면서 국내업체나 자체조달로 일본부품기업들이 한국에 공급물량 절반이 날아 갔다고 하지요. 누가 갑에 위치에 있을까요? 감히 세계1위에 도전하다니. 지들이 갑인지 착각했던 거지.@@_NakTa
일본의 부활 어림없다.미국원폭을 사과하라 고 따지는 종특이다.과오가 뭔지도 역사를 무시하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식이다. 2차대전 패망후(그들은 끝까지 종전이라함 )6.25덕에 부흥했지만 워낙 시건방지게 굴어 프라자합의로 확실히 무릎을 꿇렸었지 !끝내 현실 부정하며 또다시 뒤통수칠 궁리하는 게다짝들을 경계해야한다!
반도체 제조는 시스템 산업으로 대량 투자와 이를 받아낼수 있는 인프라 및 수요 그리고 금융 및 풍부한 인적자원이 결합된 고도의 협동 제조업입니다 일본은 사실 모든 장비 소재 제조 및 설계 기술을 가졌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언제든 할수 있지만 한두개 만들어보는게 아닌 경제성이 있는 수율을 내기 위해선 기본 십년이상 소요됩니다 한 공장에서 말이죠 양산에 손을 놓고 있던 일본은 이미 인력과 인프라가 많이 사라졌죠 다시 시작해도 의미가 있으려면 최대 십년 그나마 일본에 짓는 TSMC 공장에서 수율을 빼고 일본인력이 키워지면 쉽습니다만 일본에 대만이 초첨단 파운드리는 지을리 없고 비밀은 당분간 유출하지 않죠 그래봐야 오년이상입니다 미국에도 3,4나노 라인을 깔아주고는 있는데 이게 안정되서 수율빼는데 내년 완공후로부터 3-4년 그나마도 미국 인력이 이 공장들을 베이스로 자체 생산이 가능해 지는 시점은 역시 십년.. 3-4년이면 이미 대만과 한국은 포스트 3나노에 돌입했겠죠 그래서 미국이 뜬금없이 2니노를 하자는 건데.. 삼성이 4나노 수율이 이제 안정되서 수주 이제야 받았죠 5년 걸렸습니다 3나노도 내년되야 수율이 나오죠 삼성이 파운드리에 본격 참여한게 이제 십년 조금 넘습니다
우리 소달구지 끌고 인력거 들고 다닐때ㅋ중국 러시아 다 뚜까패고 전투기 항공모함으로 최종보스 미국하고 전쟁하던 나라임ㅋ그러다 원자폭탄 맞고 한번 훅 가긴 했지만 이미 우리보다 모든 기술력이 100년은 넘게 앞서있었다 미운건 미운건데 말은 바로 하자ㅋ이나라 저나라에 조공이나 갖다바치고 이건 또 외교라고 미화하겠지ㅋ그렇게 연명하면서 내가 제일 ㅈ같은건 다른나라는 적어도 타국 타인종을 노예로 삼았지만 이나라는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아 사고팔던 나라 아니더냐
일본이 oled 한국을 따라잡겠다고 joled도 많은 돈 쏟아 붓고 진행하다 올해 결국 많은 빛을 지고 문닫았음. 자동차도 그렇게 됨. 자동차 업계쪽 이야기 들어보니 수소차의 경우 현대차가 특허가 엄청나게 많다고 함. 그리고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과 달리 모터와 그에 따른 새로운 기술 체계와 부품들이 필요하고 그것도 규모가 엄청난데...내연기관이 끝나는 산업에서 일본은 초기 경쟁자 수준이라고 함. 한마디고 기존 산업이 새로운 산업 물결이 몰려오면서 reset이 된거임. 그리고 기존 일본의 내연기관 관련 크고 작은 협력업체들의 연령대가 많이 늙은고 장비나 기계장비도 다 옛날방식 그대로라고 함. 그래서 전기차의 경우 협력업체의 역할이 기존 내연기관 보다 축소가 된다고 함. 현재 전기차는 우리나라도 잘하지만 중국이 상당히 잘함. 의외이면서 경계해야함. 일본 소부장 기술 역시 60%수준이 일본 자국 기술이며 나머지는 모두 해외 기술임. 장비쪽 분야.. 카메라 렌즈나 이미지센서 기술 닌텐도나 ps5와 같은 게임기와 컨텐츠 정도임. 현재 한국은 반쪽 짜리 남한으로 방산, 조선, 엔진, 항공우주 ,핵융합 , sw, 정보화, 소재, 반도체, 디스플레이, 베터리, 화학, 자동차 등등 많은 부분에서 일본을 앞서거나 비슷한 수준이 되었음. 그런데 이것은 반쪽짜리 남한만을 대상으로 비교한것임.. 북한은 개발도 안되었고 통일도 안되었음. ㅋㅋㅋㅋ 이게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것임.
예전 미국이 일본반도체 키울려고 했을땐 미국말고 없어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삼성,tsmc 그리고 많은 나라들이 전력산업으로 육성할려고 하는 이시점에 미국 뜻대로 되진 않을겁니다 만약에 미국이 일본은 키우고 삼성,tsmc를 죽이는 방향으로 간다면 어차피 망가는거 이판사판으로 중국기업과 손잡으면 더 큰 실책이 될수 있고 기술자들 또한 중국으로 대거 넘어갈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미국이 미국 자국 산업과 일본을 키우고 다른 경쟁사를 죽이려는게 아니고 그렇게도 할 수 없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기술을 갖고 있는 TSMC와 삼성을 배제할 수도 없고, 가장 많은 생산 규모를 갖고 있는 TSMC와 삼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라는게 단순히 밀어준다고 성장하는것도 아니고, 미국과 일본 독자적으로 할 수도 업습니다. 반도체가 세계적 협업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산업인 이유가 각국에서 만드는 소재 부품들이 필요하고, 이런 소재 부품들을 만들려면 그만큼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예전 산업화시기처럼 공장에 아무나 채용해서 일시키면 되는 산업이 아니고, 고학력자들이나 숙련자들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나라에 반도체 관련 산업을 지을 수 없는거고, 아무 기업이나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서 반도체 밸류 체인에 들어오지 못하는 겁니다. 언론이나 유사 전문가들이 미국의 반도체 전략을 한국을 반도체 산업을 견제하고 죽이려고 하는거라는 허위사실을 퍼트리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미국도 한국이 필요하고, 대만이 유사시 TSMC를 대체할 공장들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대체하지 않더라도 향후 전기차, 인공지능, 스마트시스템화 되는 사회에서 반도체는 지금보다 몇배는 더 필요하게 됩니다. 전기차에만 들어가는 반도체만 해도 엄청난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에, 자동차를 만드는 독일, 일본을 비롯 유럽국가에 22-28나노 파운드리를 짓는 겁니다.
대체로 반도체 산업의 흥망에 대한 최근의 정설에 따라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일본이 지나친 장인정신, 품질에 집착한 과잉기술 때문에 실패했다는 건 일본이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만든 논리가 아닐까 싶은데, 단기적으로는 아닐지라도 결국엔 같은 값에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거나 같은 품질의 제품을 더 싸게 만드는 기업이 승리하는 건 철칙 같거든요. 이게 기술력, 생산성이고 이 경쟁에서 일본이 미국을 이겼지만 그 다음엔 삼성, tsmc에 일본이 밀린 거죠. 또 미국은 비록 일본에 뒤쳐졌다지만 pc와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텔, MS, 애플,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계속 등장하면서 다시 첨단 기술산업의 패권을 가져오고 있고 메모리조차 마이크론이 살아남아 있는데 왜 일본은 이들의 경쟁상대가 못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면 과잉기술이나 장인정신으로만 설명하긴 어렵죠.
일본이 밀린 게 아니라 그냥 기술을 한국, 대만에 다 퍼다준 것에 가깝습니다. 삼성이 반도체 시작할 때 일본 기술자들이 매일 같이 가서 가르쳐 준 거 모르죠? 주변에서 본 사람들 증언 다 합해보면 그런 밀렸다는 소리가 얼마나 웃긴지... 일본은 미국이 그냥 힘으로 찍어 누른 겁니다. 당시 일본 우파 등은 미국의 부당한 여러 정책에 반발하고 싶어했어요. 결국 군사력/외교력/헤게모니 등 힘의 차이로 굴복하는 노선을 선택했지만 완전히 고개를 숙인 게 아닙니다. 과잉기술/장인정신?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열심히 하면 그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따라옵니다. 한국의 어느 부분이 일본을 앞섰나요? 심지어는 간단한 밥 하나도 일본처럼 못 만들죠. 한국도 장점이 많지만 일본의 구도에 가까운 열정은 거의 거대할 정돕니다. 그렇게 뒤쳐지고 앞서고 하는 논리로만 설명하기엔 복잡합니다. 미국이 일본에 뒤쳐진 게 아니죠. 제조업을 일본과 독일에 맡겨버린 거예요. 왜? 힘들고 삶의 질이 떨어지니까. 그리고 더 싸게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니까. 왜 남 좋은 일을 하냐고요? 미국은 금융이 있고 군사력이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반도체 원천기술 보유국인 미국이 일본에 대고 이제 그만하라고 명령하니까 울면서 한국, 대만에 나눠준 겁니다. 위협이 되어가는 일본은 찍어누르고, 그 경쟁자인 4룡은 키우고. 이런 국제정치학 요소를 빼면, 일본은 혼을 녹여 넣는 듯한 집중력과 텐션이 있고 섬세하고 또 지적인 국가입니다. 그게 갑자기 어디 가지 않아요. 항상 한국이 질투나서 이 사단인 거지.
@@leviryu4327 고부가가치 완성품 시장에서 한국에 져서 다 망하고 자동차 하나 살아남아 있는 나라, 과거 10년간 무역 적자가 310조나 되는 나라가 일본 입니다.그나마 하나 남은 자동차 산업도 전기차 시대가 되면서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혼을 녹여 넣는 듯한 집중력과 텐션이 있고 섬세하고 또 지적인 국가입니다” 수십년간 현실을 모르고 기술대국 일본이라는 망상에 쩔어 님의 이런 싸구려 만화 대사 같은 망상속에 산 결과가 이겁니다. 과거 20년간 GDP 성장률 한국 320% 일본-1%
품질에 대한 과잉 기술이 직접적인 영향을 준게 맞다고 보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기로 했던 조약이 있었지만 그거 한번으로 일본 반도체 점유율이 꺾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여러번의 조약을 강요한거죠. 두번째로 삼성이 본격적으로 점유율을 늘리게 된 시점이 PC시장이 커지던 시기라는 겁니다. 일본의 높은 품질의 반도체가 필요했던 곳은 기업들이었고, 여기는 한번 거액을 투자해서 구축하면 대체로 장기간 돌아가는걸 원했으니 맞는 전략이었죠. 그러나, 반도체를 저렴하게 대량생산한걸 내놓으면서 PC시장이 커지며 삼성은 규모의 경제로 점유율 늘린거죠. 삼성의 수율이 83%, 일본이 98%라 해도 웨이퍼 크기를 키워서 더 많은 물량을 빠르게 생산하면 수율이 낮아도 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겁니다. 당시 일본은 6인치 웨이퍼에 집착하며 수율을 98%까지 끌어올렸는데, 삼성은 83%이지만 8인치 웨이퍼로 넘어갔고 웨이퍼당 생산되는 수량을 늘렸습니다. 지금 자세한 사항은 기억나진 않는데 해당 사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곳이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 여러 다른 원인도 분명 같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부분의 요인은 일본 반도체의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된 것이고, 위에 설명한 웨이퍼는 삼성 반도체의 경쟁력을 설명한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가위 바위 보가 기원전 202년에 한 중국인 장군에 의해 처음으로 행해졌다고 주장해요. 하지만 일본인들은 장켄 (가위바위보)이 서기 1642년에 일본에서 시작해서 그 뒤 세계의 다른 곳으로 전파되었다고 말해요. 본래의 게임에는 바위나 가위 혹은 보에 대한 상징이 없었어요.2021. 7. 1.
산업계나 반도체업계에 계시던 분은 아니라 그런지 제가 보기에도 몇 가지 오류는 있어 보이네요. 미국의 팹리스 설립자들이 회사 잘려서 창업한 것이 아니겠죠. 그냥 창업하려고 회사 관둔 것이지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거든요. 다만, 그 창업회사에서 초기이든 나중에든 채용된 일부 사람들은 잘려서 들어온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반도체업계 지원한 것은 일본이 먼저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미국과 플라자합의는 일본에 치우쳐진 혜택을 정상화하는 정도라고 봐야죠. 똑같이 100M 달리기하는데 30M 앞에 있다가 같은 원점에서 뛰고나서 지니까 그것 때문에 졌다고 우기는 것과 같은 것이겠죠. 일부 일본인의 억지 우기기로 핑계들이죠. 일본 은퇴기술자들의 도움도 있었지만, 주요한 것은 유학이나 한국에서 배우거나 일하던 한국의 상위급 엔지니어들(진대제 전 장관과 같이 IBM에서 붙잡는데 한국에 온 예)과 흐름을 읽는 경영이 더 기여했겠죠. 일본업체들의 산업경영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아 그렇게 된 것이 주된 이유로 봐야겠죠. 다만, 소재장비업체들은 업계에서 상당히 장악하고 있구요. 일본이 반도체제조를 다시 대규모로 하면, 일본도 과학기술인력풀에 한계가 있어 다른 산업계나 소재장비쪽에 갈 인력이 그리로 가게 되는데 잘못하면 죽도 밥도 안 될 수가 있어 위험할 수 있겠죠. 소재장비를 다른 나라에 내줄 수도 있구요.
라피더스를 설립한다고 기사가 처음 나왔을때 관심의 대사은 IBM의 기술력도 아니었고 몇 나노 반도체를 만들 것인가도 아니었습니다. 정부및 기업이 얼마나 투자한는가 였습니다. 우리나라 금액으로 1조원도 안되는 돈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언론 및 방송 그리고 유투브등에서 위기가 왔다고 난리였지만, 왠지 웃음이 났습니다. 벨기에의 공장도 참여 한다고 추가소식이 나오니 한국반도체가 망할 것처럼 말하는 매체및 사람들이 많았죠. 정말 웃기는 일이었습니다. 기술력은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2나노 반도체 양산공장을 짖느데 초기 투자액이 1조원이라고요. 기다려 보시면 알것입니다. 라피더스를 포기한다고 언제 소식이 뜨는지,,,
북한이 아무리 깡다구 쎄대고 그당시 군사기지 역활을 하는 일본도 공격을 할 능력이 있었을거 같아 ? 부산에 하면 된다고 ?ㅋㅋㅋㅋ 이러니 일본이 육이오때 돈번거만 생각을 하지 니들은 군수기지를 전진 배치하디 군대는 갔다 왔냐 ? ㅋㅋㅋㅋ 그리고 돈을 번거는 돈없이 전쟁하는거 봤어 ? ㅋ 그리고 그돈은 한국이 지불한게 아니라 유엔군이 지불이 한거잖아 한국이 돈 준것처럼 생색을 내지 ? 돈을 받아도 도움을 준거는 마찬가지 아닌가 ?ㅋㅋㅋ
중국에서 탈출한 자본과 첨단기술 기업들이 일본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핵심 장비 부품은 일본 외 선택지가 없는 것이 상당한게 현실의 우리 첨단 산업부분인데.. 무슨 근거로 그러시는지요.. . 미일 손잡고 자본에 기술까지 압축하는 시기에 .. 죄송한 얘기지만 조선 통신사가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