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첫눈 2:20 종자보관소 앞 풍경 3:00 정자.. 날 동정하는 거야? ㅋㅋㅋㅋ 3:27 춥고 힘듭니다 안녕 3:50 박물관으로 / 외투를 안입어도 되는 날씨 4:30 해는 안 지지만 잠은 많이 자는 아이러니 4:43 북극곰 박물관 5:00 사진은 가능, 영상은... 금지일 뻔 5:50 기구, 수소에서 헬륨으로 / 수소차는 안 위험 7:20 북극점 남극점을 어떻게 아는가 8:44 진북 vs 자북 9:25 노벨평화상을 받은 과학자 난센 11:05 티티나 13:39 귀여운 게 최고 / 편집 ㅋㅋㅋㅋㅋ
티티나의 역할이 결과적으로 참 중요하고 큰 의미가 되었네요. 탐험가분들의 심신의 안정, 그리고 후대 사람들에게도 북극횡단이라는 이벤트를 보다 더 재밌고 귀엽게(?) 기억하게 합니다. 티티나 이름 석 자와 북극횡단이 이렇게 또 기억되네요 :) 넘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비합리적인 선택이 의미를 가질 때가 있다고 하니 생각나는 창백한 푸른점...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그런 비합리적이고 낭만적인 선택인걱 같네요 😅😅 세분의 다른 색 다른 맛 북극여행 잘봤습니다!! 노홍빠니 두 분 여행이 최애 조합이었는데 궤도님은 또다른 색이라 종종 콜라보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