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가정이되게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게 정치하는사람들의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소영씨가 법정에서나오면서 '가정의 소중한 가치가 법에 의해 지켜지길바란다'고 했듯이 국회는 빨리 불륜에의해 가정을 깨고 가족이고통을 받게하는배우자와 상간자를엄벌하는 강력법을만들어 사회정서를정화시키고 건전사회를 만들게해야할것입니다. 이혼의주제를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부 사이는 아무도 알수는 없지요. 저희도 예전엔 많이 싸우기도 하고 이혼생각도 해보았지만 몇년 떨어져 아이랑 있어보니 가족의 중요함과 남편이 없다면 누가 우리아이들을 생각해줄 사람은 없을거란걸 알 게 되었죠. 혼자사는것도 너무 어렵고 남편이 절대 이혼 안할거라해서 못이기는척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이혼안하기 잘한거 같아요. 애들에게도 얼마나 충격을 줄지 아니까 지금도 티격태격하지만 서로 의지하며 싸우며 화해하고 웃고 모르는 이웃사람들은 같이 다니니 잉꼬부부인줄ㅋ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첫 만남은 신중해야 하지만 살면서 서로 노력해야 할듯해요.
필요한 내용으로 주제잡아 이야기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저두 28년차~ 사랑의 감정의 변화를 받아들입니다. 시작은 연민~~과정속에 다양한 감정의 변화(분노 실망 등등)는 있지만 삶을 누구보다 긴시간 공유하고 있는 동지애로 지금은 가고 있는듯 합니다 종착점은 어디가 될지는 살아봐야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나이 젊을때는 돈 보고 결혼하지 않았고 살다가 굴곡이 있어도 한몸이라 생각하고 그냥 해로합니다 ㆍ 이해타산 요즘 젊은 분들처럼 않하고 살고 있읍니다 ㆍ순수했다고 할까요 ? 팔십이 넘었으니 내외가 서로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ㆍ 선생님강의 다좋습니다 ㆍ 뜨면 꼭 끝까지 듣습니다 ㆍ선생님 감기드셨나봐요 건강하셔야 해요 ㆍ 성생활이 부부가 사는 첫째조건 아닙니다 ㆍ 의리로 산다고 할까요 ? 이세상 떠날때까지 서로 의지하며 살고 남편 먼저 떠날것 같아 잘 보살펴주며 살고 있어요 ♡♡♡^^,
유부남 유부녀가 각자 가정 팽개치고 제3의자식을 낳고 본처에게 이혼을 강요하고!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정글세상도 아니고! 어떤인간들은 애정이 식었으면 헤어져줘라? 쿨한척하던데! 이것이 결혼이라는 제도라면 누가 아내가 되어 엄마가되어 그 긴세월을 살아내라 말할수있을까요
홍혜걸박사님 주제도 잘 정해서 이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참 잘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늘 좋은사례 확산해야 합니다 모기업회장님 보면서 어쩌면 저럴 수 있을까 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 동반 까지 애정과시 사회에 미치는 영향 우리 자녀세대에게 합리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기자님들 제발 그런커플들 취재해서 평범한 우리국민들 상심시키지 마시고 모범가정 사례 알리시는데 최선을 하십시오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