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짓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너무 영화 장면 따라하면서 심하게 연기톤으로 화내는 장면들은 제외했습니다.
사실 이런 장면 많았던 것 같은데 기억도 안 나고... 찾기도 어렵고...
편집도 뒤죽박죽 이상해서 영상 맥이 계속 끊기는 느낌ㅠ
하지만 다시 만들기 귀찮으니까 그냥 올립니다.
왜 항상 어떤 주제에 대한 영상을 만들 때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싶어지는 걸까...
은광오빠 사랑해요...
어제 포토카드 받으려고 설빙 갔는데 생각도 안 하고 있던 빙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근데 가격은 좀 아닌 듯...ㅎ
25 окт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