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옛조상님들 어느 순간 각자도생의 대. 한. 민. 국 황금만등주의 시대. 후손에게 뭘 줄건가? 선각자는 올건가? 책도리애청자는 도덕은 알겠지요. 우리함께사는 이 밤을 만들어 봅시다. 건강하세요. 우리 서로 서로 칭찬하세요. 내일 또 태양이 솟는다. 지나간 시간은 잊자.
[인생을 지배하는 길 2] ▪︎화내지말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자. ▪︎신년이야말로 새로이 생각하는 신선함의 시작이다. Let bygones be bygones. ▪︎정신적으로 발전하기위해 출근전 독서를 하자. ▪︎마음이 넓어야 행복해진다. 넓은 마음은 결코 배척하지 않는다. ▪︎ 진리의 부재는 모든 고난의 원천이다. '제고무명고(불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지니라(기독교)'
[인생을 지배하는 길 3] - 간단 안내임 병·불행은 인간의 참 모습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모인 어두운 상념이 싹트고 자라나 모양으로 드러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의 본래 모습은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부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마음 깊은 곳에 모여 있는 어두운 상념을 제거하면 본래의 건강과 행복과 번영을 성취할 수밖에 없다. [인생을 지배하는 길 4] • 진리의 실천 생활, 희망 성취의 비결 • 보는대로 보이는 현상세계 , 환경도 운명도 내 마음의 반영 • 일어나 온 일은 모두가 좋은 일, 곤란조차도 발전의 도약대 • 몰아내야 할 미망의 세계, 사랑 ·감사로 새해맞이를 … • ‘무명’에서 벗어나야 원만 대조화 • 대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 병·불행도 좋아져가는 한때의 모습 • 인과의 법칙 존중해야 … - 이하 생략
[인생을 지배하는 길 1] 모든 것은 내 마음의 문제. 내가 바라보는 마음의 시각으로 내 현상을 만드는 것. 내 마음이 왜곡된 부분이 마음과 몸의 병을 만든다. 내 몸의 병은 나의 왜곡된 마음의 시작을 찾아낼 수 있는 단서이다. 왜곡된 마음을 찾아 정화를 한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오포노포노의 정화와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정화의 대상과 방법이 구체적이어서 마음에 훨씬 깊게 와닿는다. 호오포노포노에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부분이 해소된 느낌이다. 우리 모두는 신의 자식이고 영성의 존재이다. 본래 신성한 존재인 우리는 인간사의 갖가지 얼룩(에고)으로 인해 신성을 잊은 채 살아간다. 누군가는 신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누군가는 에고에 충실하여 신성을 잊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