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조선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조선 화약무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화력조선에 참여했던 모든 학예사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SF와 괴물사 영역을 종횡무진하는 곽재식 작가와 함께합니다.
02:34 화력조선의 탄생 뒷이야기
06:08 박물관 학예사들은 실제 무슨 일을 하는가?
07:30 화약무기가 가장 많이 출토되는 곳은?
09:49 대형화약무기 관련 콘텐츠는 언제쯤?
10:55 소형총통과 대형총통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11:46 천자총통을 들고 활약했던 명나라 장수
14:23 '총'이란 단어는 언제 처음 나왔을까?
15:41 화포는 어떻게 운반했을까?
20:07 총통에 새겨진 명문 이야기
23:19 일와봉총. 문헌에만 존재했던 화포를 찾아내다
1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