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식민지 프로젝트 중 발생한 이상한 현상들 

화성에 도착했다고 알게된 대장 바우먼 선장은 이 모든게 진짜 화성이 아니고 매트릭스 안에 갖혀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이름을 트리니티로 바꾸고는...

묘하게 이야기 구조가 영화 마션도 떠오르네요 이 영화가 일찍 제작된 걸로 보아 마션 원작가가 이 영화를 감명깊게 본 것 같아요

12:52 This is LG 😂

기대와는 전혀 다른재미를 주었던 영화~~

지금봐도재밌네여.

진화된 바퀘벌레 그 영화인줄 알았는데 다른 영화네 ㅋㅋㅋㅋ

내용이 참 혼란스럽네..

와우 멘탈리스트 닷

와 마무리 키스

경기도 화성인줄 알았네요

대기를 두텁게 붙잡아 둘 중력이 부족함. 대기압이 부족해서 물이 액체상태로 있지 못함. 증발한 물은 희박한 대기 때문에 자외선을 직빵으로 맞아서 광분해 됨. 수소는 성간 물질로 날아가고 질량이 큰 산소는 지표면의 암석과 결합해 산화광물로 남음. 화성 테라포밍이 어려운 이유.

인류는 또 답을 찾아낼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터스텔라? 잘 봤습니다 비디오키드님👍🏻

이영화 엄청 좋아했는대 개좋음

와~ 옛날 DVD로 나오자마자 구매해둔 영화군요.

와 고전물 오랜만에 보네 ㅋㅋ 발킬머 배트맨도 나오고 세인트에서 엘리자베스 슈와 잼있게 나왔는데 요즘 아파서 활동 못한다는거 같던데 나이 먹으면 다 아프거나 죽거나 하네

지구가 죽어가는게 아니라 인간들만 지구에 없으면 금방 원상 회복하지

건강할때의 발 킬머 반갑네요

미션투 마스랑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죠

사.. 사랑합니다 키드님 ㅎㅎ 이제 이런 채널이 얼마 없어요.. 내가 못 찾는걸수도 있는데..

이제 둘만 남아 붕가붕가 한다는 결말인가 ㅋㅋ

뭔가 더 큰 비밀이 있는데 뭘까😊

젊은이 킬머~

아무것도 없는곳을 테라포밍해서 개발하는거니 식민지가 아니라 개척지나 이주지 라고 해야지.

17:55 츕츕츄르츕

이번엔 망하지 않았지만 반드시 답을 찾아낼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류가 망할때까지.

로스트 인 스페이스의 로봇이 영화의 에이미를 닮았…??

왜 탐사에 따라간 로봇은 매번 인간을 공격하는가? 어디 무서워서 데리고 가겠나?

위대한 개척의 첫단추 희생..

옛날 영화가 잠 몰입감이 있는 것 같음

화성 시리즈 미션 투 마스 추천!

키드님 영상이랑 편집이랑 다 좋은데 영상 길이가 요즘 좀 짧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그래도 30분정도 되는것도 있었는데ㅋㅋ 다름이 아니라 키드님이 해설해주는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내년에 한계점에 다다르는군요 근데 뭔가 어중간허네 내용이

세인트 메트릭스 멘탈리스트 주인공 3명이라...

이거 중학교 과학의날 행사때 프라모델 만들면서 봤었던 기억이남 ㅋㅋㅋㅋ

비슷한 시기 비슷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지만 웬지 더 정이 가는 영화 그런데 가 별 반개 정도 더 좋았네요

차라리 지구에 이제부터 잘 합시다~~

와~~ 마션이 여기서 엄청 가져다 썼네요? 뭐, 좋은 말로 오마쥬라고 했겠지만. 아는 배우들의 옛 모습을 보니 엄청 반가웠어요. 멘탈리스트ㅎㅎ 그 분 나온 다른 작품은 아예 모르는데, 유명한 영화에도 나왔었구나. 덕분에 잘 봤습니다ㅎㅎ

일론 머스크가 꼭 봐야하는 영화😅

중학교 1학년때 과학 과목 숙제로 과학영화보고 감상문 쓰기라서 맨날 축구 같이 하던 친구하고 비디오 대여점에 가서 대충 이거다 싶어 둘이서 보고 충격 받은 영화ㅎㅎ 그리고 과학선생님한테 독후감 써서 드렸는데 다음날 오라고 하시더니 대단하고 상까지 주심. 당시에 이끼로 이산화탄소가 가득한 화성을 실제로 덮어서 공기를 만드려는 구상을 과학자들이 실제로 했다고 나중에 커서 알게됨.

마션이랑 비슷하네요

테라포밍 시 화성의 몇가지 작은 문제점 1. 지각내 에너지 활동이 약해서 자기장이 약함 = 태양풍 직격 = 대기를 만들어도 싹다 우주로 날아가버림 2. 자기장이 약함 = 태양풍 직격 = 지표면에 방사선 샤워 = 보호장비 없으면 피폭앤딩... 3. 지구보다 질량 작음 = 중력 약함 = 대기압 약함 = 네팔 고산지대보다 더 숨쉬기 힘듦 4. 지구보다 질량 작음 = 지구보다 더 일찍 식음 = 금속핵으로 중금속이 충분히 빨려들어가지 못함 = 지표면에 중금속 범벅 = 화성땅에 농사지으면 중금속중독 크리 머스크형이 해결해주겠지요? ^^

2500년은 되야할꺼같 …

저 작은 인원이 정착하는 것도 저렇게 힘든데 햅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지어진걸까 그 순간, 그러나 이 단어 나올까봐 쫄아서 봤어요😅

우주복이 패셔너블해서 아직도 기억남

발킬머가 저때는 꽃중년이었는데 지금은.......

붉은 행성

와 55초 ㅜㅜ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 , 재밌네요 ~ 지구와는 다른 색깔, 낮과 밤의 이질적인 풍경이 멋져요. 밤하늘 가득한 별들도 이뿌고 ~ . 저런게 제일 궁금했음. 다른 행성에서 이질적인 색감들. 밤 하늘 , , , 기상 현상도 궁금함. 액체로 되어 있는 목성은 어떨지 ~ 저한테는 마션 보다 재밌어요 ! ~ 마션은 너무 지구같아서 별루 ㅡ

왜 뽀뽀하면서 끝나 안돼 싫어

우주 영화는 다 비슷함

방사능 쬐이고 싶으면 지구 떠나야지 ㅋㅋ

2025년 낼모레인데..? 화성도 좋지만 달부터 해야하지 않나? 중력차이 때문에?

마지막에 키쭈는 왜 한거임...?

화성을 테라포밍하고 우주선을 보내고 하는 비용보다 지구를 정화시키는 비용이 적게 들겠다.

트리니티!

에이미가 발암캐였던,,, 근데 영상은 꽤 괜찮았음. 저때만 해도 발킬머가 참 젊었네.

닷지 디스 !

저 에이미 로봇 ㅈ같네. ㅋㅋㅋ

2025면 내년이네

도대체가 뭘말하고싶은건지 뭔양화여이건

조오즈

같은 시대의 영화로 미션투마스 랑 비교하는데 어릴때 본거라 미션투마스는 너무 철학적이여서 나는 레드플레닛이 더재밌게봤었음 지금보니까 여주가 메트릭스의 트리니티 였네요

스포하지마 키쭈 왜 말했어 반전인데

내년이 2025년인데...

sbs.... 창사하시고 첫..송출방송봤던1인입니다.. 그때보다도.. 방송..음질이..많이떨어졌네요.... 사람소리는안들리고 개소리만들리네요..

죽어가는지구라고 표현하는 자체가 웃기는 표현임. 지구에 공기가 없든 식물이없든 무슨상관? 지구는 존재하는데 아무 상관없음. 지구입장에서 보면 기생충처럼 식물과 동물이 내피부에 기생하고 있을뿐이지! 사람이 살수없는 환경이 된 지구라고 표현해라!

출연진은 화려했지만 시나리오가 너무 꽝이라 망작이된 영화

저급영화.

이런 개우주사기 영화 좀 그만 만들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