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다이아몬드인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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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퍼클은 진짜 역대급 완성도의 영화임... 원작과의 설정오류도 최소화하고 기존 엑스맨 팬들과 새로운 팬들의 대화합을 이루어낸 역대급 영화

29:36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멋있었던 두 컷

러시아군이 러시아 군함을 격추하는 장면에서 함장의 말이 의미깊네요. "축하하네 동무. 자네가 핵전쟁을 막았어" 현재 우크라군과 전쟁을 하고 있는 러시아군이지만 하면 안되는걸 뻔히 알면서 어쩔수없이 상관의 명령이기에 복종하고 행할수밖에 없는 군인들의 진심을 보는듯하네요. 오히려 영화가 지금의 러.우 전쟁의 이전이지만 인간의 마음은.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아군이든 적이든. 바이든이든 날리면이든... 평화이길 바라는것은 모두가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찰스가 주장하는 포용해야된다 때문에 같은 편 겁나 죽었을듯...적은 우리편을 죽이고 가족을 죽이고 선량한 사람들을 그렇게 죽였는데 포용하라? 이거 진짜 말이 안되는듯...

6:50 ㅈㄴ섹시하다...

4:10 찌르기전에 매그니토가 독일어로 "피(목숨)와 명예, 둘중 어떤걸 포기할겁니까?"라고 말했더니 "명령을 따랐을뿐이다"라고 말하더니 그럼 피군 이라 말하고 바로 다음장면으로 넘어감

매그니토의 탄생은 역대급이었다...

진짜 엑스맨 인물 중에 가장 불행하고 불쌍하고 안타까운ㅠㅠ찰스 에릭 둘이면 세상 멸할수도 있는ㄷㄷ

안녕하세요..잼무비님!!엑스맨 시리즈 5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찰스는 즉 매그니토는 이때부터 사람들을 증오하기 시작했군요..

엑스맨시리즈중 최애..ㄹㅇ

4:12 겨누지 말고 목을 쐈어야지

13:04 강철이 다이아 부술수 있음?

다이아몬드 조즈

하얀옷 입은 누나가 이뻤음

엑스맨 시리즈는 사회풍자의 면모가있죠. 진보와 보수가 어떻게 생겼는지와 같은.

지금 보면 쇼우가 ㄹㅇ 개씹사기 능력임... 모든 운동에너지를 흡수해서 방출or 젊음 유지....심지어 핵폭탄급 에너지 그 이상도 흡수 가능 ㄷㄷㄷ

프리퀄은 이렇게 만들어야지 의 정석인 영화. 과거 영화들의 리스펙과 프리퀄 답게 왜 프로페서가 휠체어를 타게 되었는지, 메그니토의 헬멧은 어떻게 얻었으며 팀이 나눠지게 된 이유 등등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 각각의 개성도 잘 살려줬으며 (아쉽게 소모된 캐릭터도 있지만) 연기, 연출, 편집 등등 뭐 아쉬운게 없는 영화임. 언제봐도 재밌고 정말 잘 만든 영화.

엑스맨 시리즈 중에 이 편이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기승전결이 너무나 완벽함

다죽어가던 엑스맨 시리즈를 살린영화..

근데 에릭이 세바스찬 쇼우를 죽이는건 현명한 일이었음. 어차피 살려두기엔 너무나 위험한 적이었으니 말이지.

저 칼꽂고 머리넘기며 맥주 마시는 장면이 정말 강렬해서 특히 기억에 남네요 bgm도 딱 어울리고 정말 매그니토를 위한 영화

엑스맨은 퍼스트클래스 전과 후로 나뉜다 퍼클,데오퓨 진짜 존나 잘만들었음...

오리지널 엑스맨 레이븐도 나쁘지않았지만 제니퍼로렌스 캐스팅은 신의한수

진짜 쇼우가 개사기캐여서 어떻게 죽일까 했는데 결국 텔레파시가 제일 사기였다는걸 찰스가 증명해버렸지...

케빈베이컨, 니콜라스홀트, 재뉴어리존스, 로즈번..조연도 알차고 잘어울렸던.. 그중 엠마프로스트의 재뉴어리존스는 정말 잊을수없는..

이랬는데 영원할것같던 매그니토는 죽고 찰스는 누워서 헛소리나하는 할배가 되고 울버린도 할아버지 다 되서 너무 슬펐음..

에릭이 자기장인데 금속만 다루는 캔따게 호구로 둥장했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시기의 에릭은 원작과 동일하게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기입니다.

케이빈 베이컨을 투입한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는데요! 비행기에서 이걸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케빈 베이컨때문에 다른 배우들이나 스토리에 집중을 못했죠. 카리스마가 워넉 엄청나서요….열심히 만드신 영상에 감사드리며,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구독 + 좋아요 했어요. 계속 좋은 리뷰들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엑스맨시리즈가 더 좋더라고요. 어벤져스보다 ㅎ 어벤져스는 몬가 스토리가 ㅠㅠ 엑스맨이 아포칼립스를 차라리 만들지 말아야됐어 ㅠㅠㅠ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만들지 ㅠㅠㅠㅠㅠ

와 보통 후속작은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이 일반적인데 청출어람이네요. 매그니토와 찰스의 과거를 알 수 있었다는게 참 좋네요. 휴잭맨이 빠진 엑스맨이 오히려 더 재미있다는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엑스맨 진짜 지금 마블과는 다른 분위기와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이 너무 찰떡

세바스찬쇼 능력도 정말 넘사급 사기에 매력이 넘치던 빌런이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죽은거 같아서 아쉽네요ㅠㅠ

11:15 이렇게 찾아내 중간에 까메오로 나온 울버린의 매몰찬 거절과 데오퓨에 찰스의 뒤끝있는 발언 ㅋㅋㅋㅋㅋㅋㅋ

29:34 장군들 그래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멋있다 ㅠㅠㅠ

솔직히 자비에르는 너무 순진한 것 같음. 매그니토 말이 맞지. 인간을 믿는 건 바보 같은 짓.

근데 다이아몬드녀 대박인데? 찰스랑 똑같은 능력에 신체 강화까지되고;;

난 걍 엑스맨 시리즈 다 ㄱㅊ았음.. 그 찰스와 매그니토 두거물의 가치관차이가 이 영화 서사 전반에 걸쳐 등장하면서 그런 차이때문에 서로 지향하는 가치는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전쟁하고 막고.. 어벤져스보다 나음 ㅇㅇ

상황에 맞춰서 진화하는 능력 가진애는 너무 사기라 빨리 죽은건가..? 개아깝네 진짜

엑스맨 시리즈 중에 이 편이 제일 재밌음…엑스맨 시리즈 자체가 설정이 너무 재밌는데 최근 나오는 영화들은 참 그걸 못살리는듯

나중에 데오퓨에서 그 키작은 박사 연구실을 레이븐이 뒤질때 저기서 나온 돌연변이들의 시체 사진이 있는거 보고 엄청 충격받았었어요

데이오브퓨처패스트까지 갓띵작이었는데 아포칼립스가..

6년전 학부 전공 시간에 쿠바 미사일 사태가 왜 발생했냐고 교수님이 팀원들이랑 얘기하라고 한 적 있는데 진짜 몰라서.. 엑스맨 때문아녀? 이랬던 기억이..ㅡ.ㅡ

갠적으로 소모된 캐릭터긴한데 다윈(환경 적응 능력)안죽었었으면 바랬음. 쇼우급만아니어도 충분히 강한 능력이고 성장가능성이 미친 능력이어서.. 엑스맨 특성상 능력을 쓰면 쓸수록 강화되는 능력인데 다윈의 경우 능력을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적응 능력도 한정적이었다. 게다가 비스트(후에 생명 유전 교수가 되는 걸로 앎)랑 엘리트였기도 했던걸로 알아서,, 얘볼떄 나중에 되게 좋은 교육자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

매그니토인생이너무기구함 엄마가눈앞에서 죽고 나중엔 딸이랑 와이프도 죽고 악마가안될수가없음..

자비에… 텔레파시를 너무 써서 탈모가 왔다는게 학계의 정설

개쌉명작 퍼클 다시봐도 재밌네ㅋㅋㅋ 왤캐 댓글이 없어요? 편집도 목소리도 양호한데 듣기싫은 개드립도 없고 내스탈이라 구독함

진짜 어릴때 가족들이랑 영화보러가서 처음 보고 입덕해서 아빠한테 엑스맨 시리즈 다보고 싶다고 해서 아빠가 다 다운받아줘서 봤었는데.. 추억이다

30:25 퍼클의 진 명장면

야한 썸네일로 어그로 끄는 채널들에 질렸는데 드디어 볼만한 채널을 찾았네

제임스 맥어보이 저렇게 찐따미 나는 배역도, 23아이덴티티에서의 또라이 배역도 어떻게 저렇게 소화할 수 있는지... 패스벤더도 그렇고 넘사벽영화임

젊은 메그니토 카리스마 작살임

자비에 존나 답답한게 에릭한테 계속 피의 복수는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어린시절 눈앞에서 저렇게 자기 엄마가 죽으면 누구든지 복수심이 들지 않겠냐?

갠적으로 엑스맨 시리즈는= 로건처럼 개인에 촛점을 맞춘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요즘 마블 영화는 볼만한게 없네요.. 새로운 세계관에서 새로운 강자들로 구성된 시나리오 들이 나와줘야 할텐데..

솔직히 인간들까지야 그렇다치고 자기엄마죽인 원수도 포용하라고하는건 개에바 씹선비수준이아님 그건 선비질도 적당히해야지 영화보면서 에릭이 너무 착하다는생각들던데 ㅋㅋ고작 동전통과시키기로 죽인게

더 다야몬드여자 울버린 여친 여동생

제니퍼 로렌스도 멋있었지만 특히 엠마 프로스트 역의 재뉴어리 존스가 기억에 남네요. 제니퍼 로렌스-미스틱보다 재뉴어리 존스-엠마 프로스트의 연결고리가 훨씬 찰떡이었음

매그니토 가장 현실적인 휴먼에 가까운 빌런

2:11 이 누나 왜 다 벗고 있음?

진짜 프리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걸 제대로 보여준 영화...자비에교수와 매그니토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너무 잘구현해냈음

에릭 능력이 영화에서 너무 너프 됬어..원래 금속을 다루는게 아니라 자기장을 쓰는 능력인데.. 세상 만물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엑스맨시리즈를 퍼클부터 보기시작했던 1인으로써 재미있게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제니퍼로렌스라는 배우도 처음알게되어 그녀의매력에 흠뻑빠지게되었구요^^

저 여자 자라는 손 발톱 머리카락만 잘라 팔아도 ㄷㄷ

ㅋㅋㅋㅋㅋ 매그니토 능력 신소재 개발하면 무쓸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속에만 반응한다 했으니 건설현장가서 크레인 알바 뛰어야할듯 ㅋ 젤좋은능력은 그럼 텔레패스인건가? 사람을 못움직이게 만드네 ㅋ

불쌍한 찰스 자비에 멀티버스에서 로건 구하다 죽고 또다른 멀티버스에서 스칼렛 위치에게 죽고

난 원작을 봐도 느끼는거지만 자비에 교수 좆같음... 매그니토 가 옳다

친구놈이 죠즈가 마블에 가면 생기는 일 ㅇㅈㄹ해서 이제 얘 보면 미호크 참격 막는거만 생각남...

에릭의 펍 장면은 진짜... 어우 ㅋㅋ 프랑켄슈타인 비어라는 브랜드가 있었다면 cf로 쓰여도 될 잘면... ㅋㅋㅋㅋㅋ

11:36 마블 시네마 와서 보통 원작과 다르면 원작충 급으로 내 몰리는 시점이 오긴했는데 저캐릭 국내는 아마 안알려진 수준 캐릭일텐데 우주가면 우주에 적응할 수준으로 10사기 수준이던데 ...

데이즈 오즈 퓨쳐 패스트 보면 저 영화 후 그 난리를 친 인물들이 죄다 잡혀서 실험체로 쓰이는 전개가 나왔는데 어떻게 잡은거야? 그 때 기준에는 아직 센티널이 만들어 지기 직전이였을텐데.

지금 보니까 쇼우 캐릭터 진짜 매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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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가 타노스 손가락 못 튕기게 가능했을까.. 난 왜 37살 먹고 이런 리플을 남길까..

찰스 뇌가 뚤리는 고통 ㄷㄷ.. 그래서 대머리가 된건가..

찰스를 하반신불구만들지않나 대머리만들지않나

X1 = 전설의 시작 X2 = 최후의 전쟁 예고편 X3 = 믹서기 퍼클 = 프리퀄 성공신화 데오퓨 = 완벽한 마무리 아포칼립스 = 붕괴의 징조 다크피닉스 = 믹서기 뉴 뮤턴트 = ..?

그런데 다이아몬드는 경도는 높지만 강도가 낮아 큰 충격을 주면 쉽게 깨진다

13:10 썸네일

나도 저런 능력 갖고싶다 진짜 제발... 그러면은 러시아로 가서 푸틴을 없애버리고 내가 점령해서 핵으로 중국 터트려버리고 나머지국가한테 돈안주면 전부 주겨버리겠다하면서 엄마아빠 데려와서 같이 평생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텐데...

여자가 빌런이였어.... ㅠ.ㅠ... 하반신 마비... 나중엔 대머리된 이유도 나오고.. 흐..

사실상 진삐면 마블 원톱은 매그니토가 아닐까 무기중 쇠붙이가 아닌게 없는데

엑스맨을 관짝에서 부활시킨 엑스맨 시리즈 최고의 영화

개인적으로 마블에서 어벤저스 시리즈보다 엑스맨 시리즈들을 더 재밌게봄

쇼우가 살고 에릭과 힘을 합쳤다면 진짜 전지전능한 사기적인 존재가 되었을듯...

모이라가 찰스 애자 만들었는데 결혼 안해주고 쌩까냉 ㅜㅜ

흑인인권운동가 말콤엑스와 마틴루터킹이 모티브라던데 정말 명작 ㅋㅋ

빌런 능력들은 참 죽기엔 아까운 능력이었어..

13:18 넘어지면 줍줍하러가야지..

개인적으로 프로페서X는 하반신마비보다 고자+탈모인게 더 슬픔..

진짜 안타깝긴하지 퓨처패스트에서는 결국 함께 싸우지만 만약 저때 매그니토의 인간을향한 증오가 좀만 덜했었어도 행복한 세상이되었을텐데 물론그러면 엑스맨이없었겠지..

2:07 2:11

와하.. 근데 진짜 매그니토 배우 늙긴 했다 ㅠ.. 이땐 주름 하나 없이 진짜 잘생겼는데 아포칼립스때랑 너무 차이나서 슬프네...

몸만변하면 몰라도 브라자도변하는데 오히려다른 물질을 다이아로바꿀수있는능력이더 몸뿐아니라 모든물건을다이아로만들수있음 대단함 다이아는 경도는 최강의물질이지만강도는 터무니없이낮음 야구빠따로 치면 빠사짐

쇼어만 있었으면 센티넬의 재앙도 어떻게든 되지 않았을까

찰스는 예나 지금이나 발암케였군

진짜 인트로 동전씬은 진짜.. ㄷㄷㄷ

8:52 치마입고 동네아저씨처럼뛰는 스턴트맨 ㅋ

아니 소리 ㅈㄴ 작아요 ㅅㅂ;;;

하아... 이 좋게 부활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렇게 말아먹다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