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의 유혹에,,,, 무수한 생명체의 생동!!! 화엄사의 명성에 연기암이,,, 설마 연기에 가려진 것은 아니겠지용,,,, 아재 개그 크크 무엇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편하시다,,라는 말씀,,, 이미 성불 하셨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신 노루모이샌님!!!()
연기암 가는 길 계곡 청량하도록 맑네요~~ 작은 돌탑들~ 뭇 중생들의 작은 소망들을 품고 있겠죠~ 인터뷰하는 불자님 말씀중에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라 그리워서 찾는다는 것은 세상사 모든 것이 인연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노요미끼리도 깊은 인연이 있어 이 자리를 공유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거대한 마니차의 위력으로 중생들에게 만복을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문수보살님을 뵈오니 혼탁한 이 시국 정치인들에게 지혜로움을 주십사 마음으로 청해봅니다 한 주간의 첫 날 잘 보내셨나요~ 편한 저녁 되세요!!!
으흠 화엄사 말고 연기암이 있다고요 오랜만에(?)조감독님 직진 목소리를 듣네요 가는 길이 잘 닦여져 있습니다 양쪽으로 펼쳐지는 우거진 숲도 너무 좋고요 계곡 수중 촬영까지 해 주시는 자상함이라니.. 아하 화엄사의 원찰이군요 매미가 노루모 선생님을 무척이나 반기는거 같은걸요 반겨도 너무 너무 반기네요 저 아담한 돌탑들을 보니 연기암의 역사가 느껴집니다 인터뷰 하신분은 소풍을 저리로 오셨다니 핵교도 참 좋은데 다니셨나 보네요 규모가 암자를 붙이기엔 규모가 큽니다 화엄사 원찰이라니 규모만 해도 이해가 가는 것을요 마니차도 참 엄청 나네요 저 이면에는 시주라는 것이 자리하고 있겠지요 ㅎㅎ 한국 최대 문수보살님이 이 각박한 시대에 어떤 지혜를 중생들과 수도하는 스님들께 주실런지.. 사찰들의 규모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그리고 카톨릭.개신교의 성당.예배당 숫자와 세상 정의 다 이룰거 같은 신부.목사들 보면 우리 나라가 평화롭다 못해 지상 낙원일텐데 아이러니이죠 모든 것이 신비롭네요 저 멀리 산등성이엔 금새라도 폭우가 쏟아지겠군요 노루모 선생님 오늘도 귀하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은 뭐 드시려나요 ㅎㅎ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