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나도 똑같은 느낌과 기대를했는데 감기몸살로 오열이나서 추워지는 것처럼 가슴이 많이춥습니다. 노숙을 경험해봤고 배고프고 추위 를 경험해왔고 지금도 건강이 안좋 고 담낭절제 수술후에 몸도 추위를 많이 타는체질이라 세상이 더.추워 보입니다. 일본은 대한민국보다 더 냉혹한것 같군요.
지붕이랑 층을 나뉘었나보네 우리나라는 그냥 뼈대에 천장 역할하는 판자만 붙혀놓니 저런 사건 자체가 불가능하죠. 역시 선진국 답게 화장실 조차도 잘 만들었나 보네요. 일본이 건축물 만큼은 참 잘 짓죠. 신조도 있고 워낙에 과거부터 지진으로 고통 받던 나라라...그나저나 그 거지 우짜노ㅋㅋ
일본거리가 깨끗하단다... 그래, 바닥은 청소해서 깨끗할순 있지만 방사능 세슘은 거리의 사람들이 먹어주고 있지. 체르노빌 방사능수치 65 / 후쿠시마 방사능 수치 650 후쿠시마만 이러냐? 일본 각지역이 이미 치사량의 방사능수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죽어도 갈거라는사람들 보면 진심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