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장님 직접 경험담 잼있어요~ㅎㅎ 인테리어 준비시 많은 도움 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종합편이라셨는데 천장이 빠져서 아쉬워요~담에 해주세용~ 어느 카페서 이노솔 단점으로 바퀴벌레 벌레가 사이가 끼기도 하고 설비 점검 어렵다고 본적 있어서 고민인데 올려주신 자료 모두 이노솔인것 같아요..간접등도 넣고 정말 예쁘지만 저같은 벌레 극혐자는 고민돼요ㅠㅠ
위생기구 세팅기사로서 소변기는 설치에 더 신경쓰고 관리도 더 자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변기보다 훨씬 심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수배관도 변기배관의 크기보다 반토박보다 작아서 배관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냄새가 줄줄 새나와 무한찌린똥내의 늪에 빠질 수 있습니다.
타일욕조의 최대 단점은 사용상의 불편한 문제보다.... 매립수전등의 설비 부속과 배수구 쪽 문제가 생겨 누수가 생길시.... 타일과 방수층 등 다 깨내고 새로 시공해야 한다는 것이죠.... 한번 뜯어내고 나면 정 떨어집니다. 욕조는 앵간하면 기성 매립욕조 쓰시는게 옳습니다.
늘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시리즈 구조변경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요 구축아파트 안방화장실에 큰 욕조를 두고 싶은데 공간이 협소해 욕실 오수관을 안방을 지나 안방 베란다로 연장해 배란다에 스탠드욕조를 둘 예정입니다 관리사무소에 허락은 받았구요 실제로 이렇게 진행하는 집이 있는지 또 공사시 주의점 등이 궁금합니다
변기에 관해 와이드는 언급 해주셨는데 뎁스 깊이를 언급을 안해주셨네요, 변기 뒷벽과 문이 열리는 공간 사이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변기도 문에서 얼마나 떨어져야할지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안주신 이유는 아무래도 한국 아파트 평균 화장실 사이즈를 생각해서 그러신거 같은데 요즘 주택이나 아파트도 화장실 공간 치수가 다른부분이 많기에 부가 설명 해주셨음 좋을듯 합니다.
이런 콘텐츠 정말 유익하고 좋습니다!!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고려중인데 미처 생각못한 부분들을 집어주시네요 좀 마이너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모래 화장실을 공용화장실 샤워부스쪽에 두고 사용중입니다. 샤워는 안방쪽에서 하고있기에 이용에 문제는 없지만 예를들어 샤워기를 떼고 수납공간을 더 가져간다거나 같은.. 더 나은 배치라던가 참고해야할게 있을까요?? 혹시 고객분중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쉽게 청소 관리할수 있는게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부분인것 같아요. 저역시 그렇구요 특히 습기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가장 불편합니다. 그래서 작년 인테리어 하면서 화장실에 휴젠트와 힘펠을 둘다 설치했어요.(저희집은 28평) 빠른 습기 제거를 위해서요. 그런데 2개를 가동해도 완전히 마르기까지는 1시간 30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그래서 스퀴즈을 꼭 사용하고 둘다 작동시켜요.좀 아쉽긴해도 휴젠트가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화장실의 빠른 습기 제거를 위해 또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습식 욕실에서 간과할 수 없는게 물기 미끌림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심미적인 요소만 좇다보니 욕실에 타일모서리들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 같습니다. 타일수전이라든지 조적욕조라든지.. 정말 예쁜데, 간혹은 치명적일 수 있겠다 싶은건 저뿐일까요? 😢 이 부분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주의사항같은 부분도 꼭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