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구제시장에서 금광캐러 가셨네 백지영은 빠르게 옷 Scan 해서 catch해서 shpping 하시고 해진님은 천천히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내 style에 맞는 옷인지 두 분다 신속하고 현명하게 옷을 고르시네요😊😊😊 두 분 shopping date 즐겁게 보내세용 그리고 백지영님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서 패션보는 눈이 넓지❤두 분다 날씬하셔서 모든 옷이 다 잘어울리지😊😊
뭔가 각이 잡히지 않은 느낌이 불편한걸지도. 이런데서..;;가격이 저렴하니까 도전용으로 느낌보라는 뜻은 알겠는데 직원이나 사장입장에서는 좀 실례아닌가. 둘이 있을때 하면 문제 될거 있겠냐마는. 이런데서라.. 4~5만원에 쟈켓 진짜 싸다. 2만원에 카고 바지 대박. 두 분 다 늘씬해서 슥슥 옷을 잘 사시는 듯. 일단 기장이 길어서 수선비 들진 않으니까. 짧을수는 있지만 길어서 수선보단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