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션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를듯 합니다. 요즘 스킬트레이닝의 발달에 따라 선수들이 드리블 등 훈련을 많이 하는데 실전에서 사용 또는 적용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죠. 경기는 상대가 있는 것이니까. 그리고 기술을 발휘할려면 체력,스피드,파워가 겸비되어야 가능하죠. 결국 종합적인 차원에서 판단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가드 중에는 키아나-박지현-이소희 선수 포워드 중에는 김단비-김정은 선수 센터는 배혜윤 선수 실전에서 구사하지 못하는 테크닉은 아무 의미가 없죠. 어린 선수들이 스킬 트레이닝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결국 실전에서 시도해봐야 자신의 테크닉이 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박신자컵의 국제대회화, 아시아쿼터 실시 등으로 설자리를 잃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뛸 수 있는 퓨쳐스리그 경기수를 늘려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실업 팀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여농보는 분들은 거의 해당선수 팬심이라는거 알곤 있지만 키아나 안뽑으면 진짜 양심없는거임 박혜진이 슛 장인인데 슛에 가려져서 그렇지 진짜 수비를 잘함 요번에 강이슬 잠수탄거만 봐도 알거임 근데 데뷔년에 박혜진 드리블로 탈탈 턴거만 봐도 아 얘는 진짜 한국여농급이 아니구나 느껴짐 어딜 감히 허예은 이딴 선수를 ㅋ 워 진짜 그나마 단비선수는 지금 비슷해보이고 2년만 지나면 단비선수도 보이지도 않을게 확실함 삼성생명은 키아나 위주로 팀을 짜야함 새파랗게 어린선수 위주라는 그런 생각말고 실력으로 키아나중심 팀을 꾸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