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린이의 상상스토리~😅 베넷은 몬드에서 활동은 하지만 베넷이 아직 어린아이였을때 영상에 나온것 처럼 노년의 모험가가 '지옥같은 모험지'에서 주워져 키워졌다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베넷은 일단 몬드 출신이 아닌것이죠 예전에 나타캐릭 유출? 에서 베넷과 비슷하게 생긴 흰머리에 초록눈인 땅꼬마캐릭이 나왔는데 여기서 아 그럼 나타에는 뭔가 불의 민족? 같은 특정 사람들이 있는 종족이 있는 것 같습니다(쉽게 흰머리 부족이라고 하겠습니다) 베넷도 그 부족출신이고요. 그리고 저는 베넷이 신은 아닌것 같지만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게임 플레이하면서 들은거지만 베넷이 신의눈을 가지게 된게 한번 죽은것 같았는데 몸에서 화염이 화르륵 올라오더니 부활하고 나서 신의눈이 생겼다고 여기서 저는 이게 신의 심장에 있는 나타의 불의 신이 신의 심장에 나중에 베넷이 위험해지면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도록 힘을 부여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현재 나타는 전쟁 중이라고 했는데 베넷의 스킬은 치유와 공격력 버프 4성인데도 너무 좋은 스킬이죠 궁이 전쟁과 너무 잘 어울리는데 베넷은 모두가 알다시피 운이 너무 안좋은걸로 알고 있죠 저는 이게 인간이 심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게 너무 무리니까 넘치는 힘이 불운으로 나타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베넷이 어렸을때 나타에 있다가 몬드로 넘어온거는 아마도 나타의 불의신이 500년전 케리아 전쟁이후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죽을 위기인데 자신의 백성(주민?)들을 지켜주고 싶지만 자신의 곁에 있는 악(신하인데 신의 힘을 노리는 나쁜 신하같은 애)이 나타의 불의신이 지금 몸이 예전같지 않은걸 눈치채고 부하들을 모아서 쟁취할려고 한 것을 나타의 신은 자신이 믿는 신하에게 자신의 힘을 넣은 신의 심장을 그 흰머리 부족에게 넘긴 뒤에 생을 마감했지만 불의 신은 죽기전 신의 힘을 얻고 싶다면 아주 강인하고 배려 깊고 착한 사람이 신의 힘을 얻을 거라고 말했지만 나쁜 신하가 그말을 가장 강한 놈이 신의 힘을 얻을거라고 공표해버린 결과 현재의 나타가 전쟁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나쁜 신하 무리들이 시간이 지나 흰머리 부족이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쳐들어갔지만 흰머리 부족은 아직 아기인 베넷에게 신의 심장을 맡기고 부족원 한명에게 멀리 도망가라고 한뒤에 한참을 도망가다가 그 위험한 일대를 지나 노년 모험가한테 주워졌고 넘어서 몬드로 귀환한 뒤 우리가 아는 베넷으로 자란거죠 모험을 좋아하는 건 그냥 종족특 같은 느낌? 활동적인 부족 그리고 각 나라마다 신의 고충? 안좋은 일이 있는데 몬드는 자신이 좋아하던 친우가 죽고 그 몸을 빌려 살아가는 아픔 / 리월은 오랜 기간동안 같이 지낸 선인들이 죽고 자신이 가장 믿는 친구(야타용왕)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봉인 친구들을 잃는 아픔 / 이나즈마 자신의 가족과 친우를 잃고 정신이 망가져 자신을 가둠 / 수메르 오랫동안 자신의 나라를 지켜주는 신을 아직 어린아이일때 가둬버리고 일만 하게 그런 와중에도 사람들을 사랑함(진짜 나쁜 늙은이는 쳐맞아야하고) 어떻게 보면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감금당한 아동학대? 느낌의 아픔 / 폰타인 5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희생 즉 자해 느낌의 상처(연기를 포기해버리면 모든게 물거품😢) /나타 각 나라의 신들마다 각기 다른 상처를 가졌는데 나타는 배신의 상처가 아닐까 했어요 물론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백성에게 위협을 느끼고 자신의 심장을 가장 믿는 사람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멀리 보낸느낌이니 가족 떠나보내는 느낌의 상처이자 배신이 아닐까 합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과 이상한 부분이 많으시겠지만 이제 원신 2달정도한 원린이니 이해 해주세요 길게 쓴 글이라 제대로 못쓴 부분이 있는 점과 틀린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냥 써보고 싶었습니다 할게 없어서 스토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본 그리고 나중에 여행자가 폰타인에서 몬드로 돌아와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베넷이랑 만나서 다음목적지가 나타라는 얘기를 듣고 베넷의 몸 속에 있는 신의 심장이 반응하거나 베넷이 무의식속에서 돌아가야한다고 반응할 것 같아요 그후 같이 나타에 가서 이런 저런일 격다가 악을 처리하면서 베넷의 몸에 있던 신의 심장이 베넷을 신으로 만들어 줄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는 베넷보다는 나타에서 싸우다가 가장 강인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떤 인물이 나타나면 신의 심장이 반응하면서 그 인물을 나타의 불의신으로 새롭게 나타나지 않을까 해요 왜나면 지금까지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모두 지금 당장은 500년이상은 다 존재했으니까 나타에서 새롭게 부활하지 않을까 해요 베넷이 신의눈을 얻었을때 처럼 새로운 불의신의 탄생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와동시에 전쟁을 막으면서 새로운 나타의 불의신을 백성들이 인정하면서 안정을 찾으면서 그 스네즈야 잡상인? 넘버원이 신의 심장을 달라고 하면 이미 전쟁때문에 다들 많이 지쳐있을테니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서 신의 심장을 주고 난 뒤에 스네즈야 이야기로 넘어갈것 같습니다 이상 저의 상상스토리입니다 솔직히 리월까진 스토리가 너무 좋았는데 이나즈마부터 이상하고 다른 영화 소설 웹툰에서 짜집기한 느낌이 강해서 아쉬웠거든요 제가 만든 스토리가 모두가 마음에 들진 않겠지만 이것보단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베넷은 그 자신 부족을 만나서 얘기를 하고 자신의 어머니? 를 만날수도 또는 죽어서 그 이야기를 듣고 나타에서 모험을 하면서 지낼수도 있고 몬드로 그냥 돌아가서 레이저랑 놀수도 ㅋㅋ
흠 나타는 새로운 불의 신이 탄생하는데 그게 베넷과 관련되있고 불하면 불사조 생각나는데 불사조는 죽었다 하더라도 다시 부활하니까 다른 신들은 다 500년이상은 살았으니 나타는 부활을 뜻할듯 불사조의 느낌으로 새로 태어나는 신일것 같은데 이게 베넷이 제가 듣기로 신의 눈을 얻었을때가 한번 죽었는데 갑자기 몸에 화르륵 불타오르면서 부활했다고 들었거든요(아닐수도 있음) 그걸 생각해보면 흰머리 부족들한테 불의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것 같은데 베넷도 그쪽출신인데 거기에서 무슨 위험한 사태 때문에 잿빛바다같은 위험지대를 지나 어떤 사람한테 아기 베넷을 맡기고 몬드로 넘어온 건데 흠 그때 그 불의신과 관련된 물건?을 베넷한테 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베넷이 한번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부활해 신의눈을 얻은거죠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 저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베넷이 나타에 관련이 많을거다 라고 생각하기에 제가 예전에 적은 내용을 적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