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람들 웃기네...원래 나연이 어머님이 키우던 강아지인데 암투병을 하시게됐고 당시에 나연이는 유학 가있었던 상황이라 강아지를 돌볼 사람이 없어서 할머니 집에 보냈다가 할머니랑 정들어서 그 이후에도 아예 할머니 집에 보내게 된건데 이게 흔한 레퍼토리임? 돌볼 사람 없는데 할머니집에 안보내고 강아지 방치해 뒀으면 그게 더 잘못된거 아님? 상황이 좋아지고 나서도 이미 오랜시간 할머니가 주 보호자가 됐눈데 또 데려왔으면 그게 더 강아지 입장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 밤비는 그후에 나연이가 오랜 고민 끝에 키우게 됐댔고 가끔씩 나연이가 그 강아지 보러도 간다는데 뭐가 문제임?? 이때까지 밤비 엄청 좋아하다가 새삼스레 갑자기 논란 되는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당시에도 충분히 설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인스타에 안좋은 댓글 많이 달던데…. 그때 어머니가 돌볼 상황이 못되서 친척집에 맡겼고,, 친척분이 계속 키우고 싶어하셔서 못 데리고 와서 많이 아쉬워하셨었는데…. 그게 그리 잘못한건지.. 그때도 이해 안갔었는데, 이게 지금 또 논란거리로 만들다니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어우 뭘 진짜… 물론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이해는 하는데 진짜 죽일듯이 물어뜯는게 맞나?? 싶다 개인사정이 어떤 개인사정인지도 모르는 거고 하나하나 집안의 세부적인 개인적 일까지 다 알려주면서 해명을 해야하나..? 글고 꼬동?은 펫샵에서 샀다는데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궁금
음..다른 가족한테 보냈다고 파양이 아닌게 아니예요ㅠㅠ설령 그 집에서 잘 산다규 해도 일단 강아지 입장애선 주인에게 버림 받는거임…매일 있어주는게 아니라 가끔씩 보러오는거잖슴..그래놓고 다시 데려오는게 아니라 예약해야 살 수 있는 품종견 데려온거니까.. 생각 없긴한데..뭐 내알바인가 돈 많으니 부러울뿐
애초에 그 강아지는 나연이 어머님이 키우던 강아지예요...근데 당시 어머니가 암투병하게 되셨고 나연이는 유학 가있었던 때라 돌볼 사람이 없어서 할머니집에 보낸거고요. 꽤 오랜시간 할머니집에 가있었고 주 보호자가 할머니가 된 상황에서 다시 데려오는것도 힘들죠...ㅋㅋ 정리하면 애초에 그 강아지=나연이 어머님이 주 보호자 밤비= 나연이가 주 보호자 라고요... 나연이도 가끔씩 할머니집에 강아지 보러간댔고 밤비는 그 이후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새롭게 키우게 된거 ㅇㅇ 이때까지 밤비가 꼬똥인건 진작에 알려졌는데 이제와서 품종견이니 뭐니 논란되는게 웃기네요
@@김파퍄포표키우다 싫증 아니고요...애초에 나연이 어머님이 키우던 강아지인데 암투병하시게 되고 나연이는 유학갔던 때라 돌볼 사람이 없어서 할머니집에 보낸거래요.. 아니 어쩔수 없이 보냈는데 버렸다고 하는 분들은 참ㅋㅋㅋ 할머니랑 꽤 오랜시간 지냈는데 다시 데려오는것도 강아지 입장에선 또 주 양육자가 바뀌는거고요. 밤비는 그후 오랜 고민 끝에 나연이가 키우게 된 개예요. 가끔 그 전에 어머님이 키우셨다가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된 그 강아지도 보러 간다는데 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