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해은이가 규민을 빌런으로 만든게 되었다는... 규민이도 뭔가 질렸던 부분이 있어서 돌아가기 싫었걸테고 해은은 계속 집착했고. 둘의 지난일을 다 알수는 없는거니 누굴 욕할건아닌듯요. 그러나 원래 사귈때 최선을 다했던쪽은 미련이 안남죠. 이미 마음을 다 써버려서. 사랑을 더 많이 받았던쪽은 그때를 그리워하고. 규민은 이미 사귈때 온맘으로 사랑했던것 같아요.
This is a comparison video that claims that the men and women in that video are Taei and Nayeon, and refutes that they are not the real Taei and Nayeon.
해현이 최커 되어서 현커가 되었더라도 방송후 계속 유지는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음 저렇게 심리상태가 적나라하게 방송으로 보여진 상태에서 그 만남을 이어나갈수는 없을것 같음(해은이는 현규 수준에 맞는 여자가 아님 때쟁이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찡찡되고 깔아 뭉게는 스타일 매번 규민이가 받아주었겠지 추워서 손 잡은게 실수가 아니라고 하다니...ㅠㅠ(현규가 보고 헉 했을것 같음)....나언이랑 현규 커플에 나쁜 뜻이 아니라 수준에 맞는 출연자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