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 박시후, 천호진 도움으로 전수경 차명거래 ´폭로´.20180303 

이모부는 정직한 사람이었는데..아버지도 그렇고 남편들은 안그런데 자매가 왜그리 욕심이 많은지..

천호진이 천사재능재단 에도 알아봐서 현장을 다 조사해서 카메라 촬영을 하고 전화 녹음을 해서 그 차명거래 증거 자료를 박시후 한테 넘겨서 그 자료로 자가출마를 시도했구나

그와중에 노명희 완전 세련...

道京的臨場表現太帥了！😅😅😅朴施厚就是道京的最佳演繹者，無可取代！😅😅😅

사건의 시작은 지안 은석(지수) 두사람의 엄마들로부터.. 사건의 끝은 지안의 아버지로부터..

썸넬만 보고 언니는 살아있다 인줄 알고 들어왔네요..ㅎ

2:35부터 나온 배경음악 구할 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Does anyone out there can make a subtitle for this? Please! ThAnk you.

네맞아요

용구기는 해성대주주이기도 하네

Good job well done 👍 it’s great 👍

도경 오빠 감기 조심 하세요

sub title ?

Subtitle please

0:17 부분에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비키정)인듯

이 주총장엔 관악산 산신령 안왔음? ㅋㅋㅋㅋ 주총장의 저승사자!!

Что за дорама ?

Thanks to 0 to

1:56

참나 모두 드라마보면 복수은 별루지 뒤통수 맞을면 제대로 복수해야지 나중에 다시 사장이돼고 그냥 잘르고 거지 만들야지 속이 시원하게 죽이든가

저 이모부 윤석열 닮았어 약간 이미지하고 얼굴골격하고 약간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