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 서은수 물건, 나영희가 다 버렸다..! 서은수 ´분노´.20171126 

딸한테 좋은 거 해주는 건 당연한 건데 허락도 없이 버리는 건 아니지 ㅠ

저건 아니지;;;;; ㄹㅇ 아무리 친엄마라지만 딸꺼 맘대로 버리는게 어딨어 ㅆ

나같으면 진짜 좋아할듯

그게... 뭔가 스스로를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것 같기도... 지금까지 내가 아꼈던 것들은 바로 쓰레기통에 직행해도 시원찮을 하급이라는 뜻이잖아ㅠㅜ 같이 백화점 가자고 했으면 저런 반응 안 나오지. 무슨 아바타도 아니고 싹 좋은 걸로 사서 채워놓는다고 그게 꼭 환영할 일인지는 모르겠다. 방영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꽤 생각할 거리가 있는 드라마였네

나 같으면 ㅈㄴ 좋아할듯ㅋㅋㅋㅋ인생역전

어디 한 곳에 몰아둔 것도 아니고 죄 내다버리는건 좀 아니지..

2:30 노크해도 허락받아야한다면성

0:27 이게 바로 부자의 클라스,,ㄷㄷ

아 열받네.. 내껄 왜 맘대로 버려..

아니 지들만 좋으면 다인가 아직 들어온자 얼마안됐고 적응할려면 시간 필요한데 벌써부터 막 지들맘대로 물건 버리고 바꿔놓으면 누가 좋아하겠냐

그래도 좀 기분 나쁠 것 같다;;;아무리 비싸도 자기 스타일 아닐 수도 있을텐데...

섭섭하긴 하겠눈데..나는 부럽다.. 아님 말고 이 양상만 봐서는

챙겨주는거니 기죽이는거니..

낙낙 노크는 허락을 구할때 하는거라며 대답이 있어야 한다몈ㅋㅋㅋ 근데 왜 자기는 낙낙하고 들어왘ㅋㅋㅋ미치것넼ㅋㅋ

저게 "니 취향 싸구려" 이런 뜻인데 당연히 기분 나쁘지...

지수 너무 예뻐♥♥♥♥♥♥♥♥

이건진짜빡칠만했다

와~~~저건아니지 시장에서 산거라도 자기취향인데

양소연엄마사랑해요

사주는건 개이득인데 그동안의 세월을 생각하면 당연한거고 마음대로 내 물건 버리는 건 아니지ㅋㅋ 사주는건 사주는건데 버리긴 왜 버림 어렸을때 엄마가 새인형 사주고 내 어릴때 애착인형 갖다버렸을때 울면서 찾아왔던거 생각나네ㅋㅋㅋ

부러운데

I like Jisoo very much.

저런팔찌는 ... 어디에 매치 하고 다니는 거지...;; ㅋ 엄마가 사주는 건 고맙지만, 마음대로 터치하고 버리는거 진짜 싫음.

은수 언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세요

I like the story but channel 7 placed it at a very late slot

It's hurts when somebody keeping you away those things you've love and something important to you, The happiness when you have it. It's hard to change the real you, jisoo is just a simple and jolly girl and ji an is a simple but very formal lady they both have different personality.

아무리 부모라도 저건 아니지 ㅜㅜㅜ

드라마니까 저러지 다 좋아함ㅋㅋ

저건 아니지....;;;

Wowwwww😻😻😻😻😻😻😻😻😻😻

추억이 있는 물건도 있을텐데 저건 좀 심한듯

2:29 노크는 허락맡는거라며 왜 들어와 아무리 문 열려 있어도 배웠다고 하는 사람이 참

ㅋㅋㅋㅋㅋ

취향에맞는옷산건데 버리는건 쫌 아니다

조끼하나에 220만원 ㄷㄷ. 옷에 가방까지 다합치면 몇억~10억은 족히 넘겠네

실물깡패

나라면 좋아서 펄쩍펄쩍 뛰지ㅋㅋ

아니 그게 왜 아줌마거임? 우리 엄마도 내거 안 건드리는데 진짜 얼탱이 없네

나 같으면 환장하는디 ㅋㅋ

이거 거의 청바지vs추리닝바지아님?

난 엄청 부럽네 ㅡ.ㅡ

나같으면 개이득 이라고 생각할텐데 이런 바보멍충아 그걸 왜들고오냐

왜 부잣집 부모들은 자기 뜻데로 하는게 겁나심하지

근데 쟤는 예의가 너무 없음..

참 밉상배우

양소연엄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