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남동생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딸이랑 아들이랑 200점 엄마가 됐네요~^ㅎㅎ 형제만 있는 제가 젤 부럽네욤~^ㅋㅋ 앞으로 우당탕탕 전쟁같은 날도 있겠지만~ 그만큼 두배로 더 행복해질테니 더위의 끝자락에서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Congratulations 🥂 따님이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요즘 한국에 애하나도 안놓으려고 한다는데,,,, 너무너무 감동이고 멋지다,,,,, 다 교수님에 멋진 삶이 따님에게도 반영이 된것 같아요,,,,아들 놓고 딸 놓으면 100점, 딸 놓고 아들 놓으면 200점이라고 하던데, 교수님과 따님에 관계가 항상 너무 부러웠거든요. 따님 남편도 너무 듬직하고 잘 생기셨고 다복한 가정,,, 보기만해도 행복이 느껴져요❤ 가비가 갈수록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옆에 있으면 열댓번이라도 볼을 꼬집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죽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