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찐으로 아끼는 일 잘하는 사람! 

일잘러는 인정받고 시기와 질투속에 자퇴하고 ,,,,,승진은 무능한 사장지인들이 낙하산으로 옴 😅 그게 찐현실 !!!!

좋은 말씀같네요. 그리고 제가 회사생활 하면서 느낀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유형도 있었습니다. 업무지시가 간결하고 다양한 업무가 걸쳐있는 가운데서 조정을 잘하는 것도 분명 돋보이는 능력 같습니다.

3번인데... 하루에 1시간 일하면 다른사람 하루일하는거 퀄리티 만들수있음... 오전에 와서 남들 커피마시며 노가리깔때 일 다 끝내놓고 커피마시며 돌아다니면.. 싫어하심... 그냥 월급루팡으로 삶. 주식 코인함.

일잘러 = 특급노예 수당을 더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일을 몰아줌

회사일을 내일처럼 묵묵히 아무말 없이 하는건 상사한테 당연한것이 되고, 오히려 토를 달고, 투덜되고 하는직원은 어려워하고 눈치를 보내요..오히려 일은 더 잘한다고 보여지더라그요..전자인 전 일에 치여 더 못해보이는데도요..일의양도 3배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갑을관계 잘하는 애들이 성공함 평판조회 뒷조사 잘하는 애들이 성공함

진짜 인사과도 ㅈ소인게 ㅋㅋ 일 잘하는 사람 안나가게 관리 해야지 일 잘하는 사람 잡을 생각 안하고, 이 사람 나가면 다른 사람 어떻게 뽑지? 이 생각 하더라 일잘러 유형 3가지 다 되는 순간 그냥 일 몰빵에 특히 직급이 낮은데 일 잘한다? (일 머리 좋은 사람 있어- 하나 가르쳐 주면 10을 안다는) 그냥 위에 다 놀고, 일 잘하는 사람 한사람 한테 다 시킨다.

1~3번 을 잘 파악해서 인정하면 다행인데 그냥 더 뽑아 먹을려 하고 일만 더 시키니 잘하는 사람도 저 3가지를 버림

와꾸에서 벌써 신뢰가 오네 대기업 다니는데, 지금까지 보면 이런 와꾸 가진 사람들은 폐급인 적 1도 없음

오 맞아요..

애기 소리봥 >_< 열일하시는 아버지 같으시당

업무 기회를 애초에 주지않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렇게 일을 하면 오히려 당연한듯 비쳐집니다. 저희 세무사님은 오히려 당연한거그..왜 못하냐고 하시고..오히려 일 조금밖에 없는 저희 여직원이 더 유능해보이더라그요..

1번, 3번은 본 거 같은데 2번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1번이었던거 같은데.. 오호..

믹서를 쓰실 줄 안다면.. 로우컷 올리시고 미드로우에 올라오는 대역 낮춰주세요.. 내용과 관련없이 주변소리가 어오.......

대기업에서 123인데 똑같은 3을 두고보지못함... 심지어 2년차에 팀KPI에 25% 금액의 성과를 내도 ㅋㅋ 일더하라고 더얹어줌..말도안되는일을..

제 얘긴데 이 개같은 회사는 더 부려먹기만 함... 보상이없음

저도 몰랐는데 제가 3번이더라고요 남들 일주일걸릴거 집중하면 하루만에 끝냈더니 평가가 부담스러울정도로 너무 좋네요

10만원짜리 소니 마이크라도 하나 사세요 Itx 600인가 목에 클립처럼 거는거요.

다 필요없음. 걍 소설 잘 쓰면 됨.

ㅈㅅ에서 123 다 해당됐는데 편집디자인, 행정, 스피드 일만 늘어나고 도와주질 않음 그래도 능력이 되니까 커버치는데 3번을 못버티겠더라. 일찍끝내고 일없을때 노는 꼴을 못봄. 어리석은 사장이었음 결국 런하고 늦은나이에 ncs 한시간 공부하고 시험쳐서 공공기관 이직함

징징이들 졸라 많내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잘러 근처도 가본적 없는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

.t자형 프로 개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