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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선냉님 너무 존경합니다 연극 열정의 눈물 한바가지 쏟고왔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티브이에서나마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리에 모여서 실제처럼 훈훈~정겹고 따숩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나이가 드니 이런프로가 좋아지네요. 어릴적 TV에서 보시던 어른들이 소소한 얘기하시는거 보기 좋아요

참 tvn 감사하네요 mbc에서도 못한걸.......옛 감정도 느껴지고 오랜만에 tv 잘 보고 있습니다

강부자선생님 언젠가 무대에서 그대 그리고 나 노래를 어떻게나 멋들어지게 애절하게 잘 부르셔서 감동했던 적이 있었죠 오래 건강하세요

강부자선생님 목소리가 낭랑하시고 참 이쁘세요

말대꾸하면 재떨이던지고 바람엄청피고 호텔에가서 집에안들어와도 알면서도모른척했다고 어느여자인지도 다안다는데 본인이 여자로넘매력없고 젊어서부터할머니역활만해서 남편을이해하는것인지 씻어버리면된다는말에 기암했음 본인사위가바람펴도 씻으면된다말할지

복길이 순길 남매는 왜 안 왔요 또 아역복길도

강부자님~~ 강경 친구 최명순 기억하시나요?

요즘 누가 저러고살어요~?남편분 정신좀 차리셔야될듯요~잘나가는 여배우잡아서 여자벌어오는돈으로 사업하는 한심한 남편들 연예계 천지인데 강부자씨는 정말 대인배시네요~저런 남자한테 말대답안하고 집안에서 여자로써 참는게 이기는거다.생각하시고 자식위해 참고사신거같아요.남편분은 나이들고도 저런성격이니 나이헛으로 먹었네요~

강부자 선생님 건강해주세요 , 오랫동안 연기하셔야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