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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은 미인인데 성격이 털털하고 의리가있는거같애요 멋진배우 인간미가있어 더좋은거같애요❤

잘났어~정말~ 이란 유행어도 있죠😊😊😊

요즘 사람들은 잘모르시겠지만 고두심님은 연기의 신입니다, 영화를 많이 안하신게 아쉬워요

보는 내내 마음이 푸근하네요

어려서 보던 드라마 정화 생각이 나네요. 코오롱 빌딩 두심 서적에서 당시 짝꿍하고 다정하게 나오시던 생각도 나고요. 그 때가 83년인가 합니다. 참 이렇게 평생 한길을 걸어 오셧으니 큰 박수를 받을 만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왠만한 배우들 연기보고도 드라마니까 영화니까 잘 안우는데 우리 고두심 배우님 연기는 몰입을 너무 잘하게 만드셔서 눈물샘 버튼이었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참 좋아요

진짜 평생갈 친구 있다는게 너무 부럽

용거니형님은 그나이에도 애국자십니다.

한 시대의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두심 대배우님이시자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의 어머님 같은 분, 첫 녹화때 긴장해서 도망치려고 하셨을 때 고두심 선생님 말씀대로 요즘 같았으면 그걸 기회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더 많았겠지만 정말 그 당시엔 동기들의 정이란게 남달랐었던것 같아요, 도망치려는걸 잡아주고 다독여주고 또 자신이 뽑은 사람에 대해서 쉽게 포기하지 않았던 고용주들의 프라이드와 사람에 대한 인정... 저도 84년생이라 아직까진 젊은축이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때의 시대가 사람들끼리 부대끼며 살기엔 더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영화든 드라마든 화면을 통해 오래 뵜으면 합니다.

만 1년 나이차이면 당연 누나지.. 텔렌트 공채 동기라서 그런 모양이다..그게 크지..ㅋㅋㅋ 다 보기 좋아요..이계인, 고두심씨. 항상 건강하세요..

어려울 때 고마운 친구들.

연예인 할만하네... 고두심은 진짜 엄청나게 미인이었는데 사기결혼 당했다고 집에 와서 위로도 해주고... 저런 미인이 위로해주고 바깥에 나가자해서 밥도 사주고 하면 성질나도 가라앉겠네.

참 옛날에 누나들은 다 그렇게 살았다 우리 누나들도 그렇게 살았는데..

고두심최고배우. 김용근최고

어린때 보리개떡도 맞있었죠.

두심이와 계인이가 1살차 1살차이면 친구지 객지친구 10년차다 고두심 고왔지 연기의 레전드들이 다모였군

가장 한국적 은은 미녀 고두심

저기서 이계인이 말하는...누나 못해, 본부동기이면 당연 저리 나옵니다 남자로봐선 군대랑 같습니다

용건씨 아기 잘 크죠? 건강 하길~

일류배우인 고두심씨가 삼류배우인 이계인씨를 좋아할 이유가 있었겠지요.그래도 계인씨는 진실된거 같아요

보리 기억할거다

미안한데 제주도 음식 밍밍함. 좋게 말하면 담백함.😮

고두심씨 시골 5일장에 태양초고추 팔로나온 나름 부농인 아줌씨 같다 오랜만에 거금 들여서 머리도 지지고 볶꼬 ㅋㅋㅋㅋ

그런시절의 며느리는 육십대로 끝났다

용건아재 애기 낳지 않으셧나

Silly Symphonies - The Skeleton Dance..스탑럴커의 가면을 벗기면 해골과 함께 춤을 추게됨. FM해골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남자해골의 등뼈에 박힌 골수까지뽑아며고 악기(실로폰)으로 끝까지 울거먹음.

강호동누나 나왓네

고두심이 글래머야? 전혀 아닌것 같은데...

이계인은 생각 없이 단순 무식하지.

이계인씨도 나이가 70대인데 너무 함부로 대한다. 시청자들이 보기 않좋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워(KBS, 30부작, 2004.1.1~4.14)"에서 치매에 걸린 엄마역으로 빨간약을 가슴에 바르면서 "아픈 데 바르면 낫지 않냐..."고 했던 장면에서 느꼈던 그 감동이 아직도 뇌리에 깊이 남아있을 정도로... 국민배우이십니다. 건강하시길...

뭐유치하게 민증이야 나이가벼슬인 우리나라

나군대동기친구들세살차이도많고 사회친구도세살까진친구먹었지 무슨 그나이에 한살차이갖고 누나는무슨 민증까는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