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이세요. 사실상 이미 회링은 보편화 됐다고 보는데 틸트까진 아직 없어도 작업에 별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틸트찾는 현장은 있지요,,, 그렇다고 현재 현장에서 틸트이상으로 찾는 현장은 없어도 회링없어도 상관없는 현장은 없더라구요,, 가성비면으로 봤을때 틸트는 시기상조. 회링은 부분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탈착 가능하고 어쩌면 중고가에 플러스 될 수도 있으니까요
논둑은 황토가 아니면 물이 셀수 있으므로 질마사토는 사용 하돼 첫해에는 둑이 표준보다 넓게 만들어야 논물가두고 트랙터로 삶 을때 터지지 않고 풀나고 풀뿌리가 정착돼면 다음 해부터는 논주인이 트랙터 논두렁 조성기작업기달아 가랑비 오는날 조성기로 다지면 최고입니다. 저는 트랙터도 31년째 사용하고 있어 적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