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크닉] 쿼터급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작아도 꽤~ 빠르답니다^^ 

어디가나 그런 사람들 항상 있습니다 낚시,자전거,축구 ,족구,자동차,rc 동호회 보면 잘난척 하는 사람 정치질 하는놈,편가르기 하는놈...별별 인간들 다 있습니다 20년 넘게 동호회 활동 하다가 이제 혼자 다닙니다 혼자가 젤 편합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휘말리지말고 취미생활 즐기세요

아... 다른 댓글은 영상을 보기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영상보고나니 드는 생각 한 가지 “ㅆ바 기추할 돈 줄 것도 아니면 닥치고 있지“ 라이더들은 보통 자기 차에 대해 운송수단 이상의 애정을 갖고있는게 대부분인데 그걸 까는건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진짜 나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리터찍고 쿼터로 다운함 갖고놀수있는게 그냥최고더라 부담없고 가볍고 그리고 쿼터절대 입문용아니다 ~팔아먹을라고 입문용 입문용해서 입문용 된거지 그리고 조금만무리해서지르면 아무나 리터 오버리터산다 우쭐대지말고타자

저도 출퇴근위주로 타는데 쿼터면 충분하긴한데 가끔씩 아쉬운점이 있긴하더라고요. 우연히 기변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재미를 충분히 주더라고요^^ 안전운전하세요~~

퀵보드나 세거웨이보드를 타도 재미있어요, 타는걸 좋아해서 몇대 갖고있지만 다 재미있씁니다 . 열심히 일해서 계속 기추해 나가면 됩니다. 😊 탈 시간이 부족한게 항상 아쉽습니다.

벤리110 2년정도 타고 이번년도 초에 2소따고 R3입문하고 7개월동안 잘타고댕기고있습니다 안전하게타면 빨게벗고 타고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헬멧은써야함)

저도 효율충이라 재미 대비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쿼터급을 좋아하긴 하는데 r3나 닌자나 제일 아쉬운 점은 딱 하나더라구요 고속도로나 다름없는 시외 2차선 쭉 뻗은 길에서 뻥 뚫려있는데 저만치 앞에 화물차 두 대가 차선 하나씩 달리고 있을 때, 두대가 평행해지기 전에 후다닥 가속해서 지나쳐야되는데 추월가속 힘이 부족해서 뒤까지 가면 이미 길막당한 상태라 한참을 흙먼지와 돌빵을 맞으며 답답하게 따라가야 하는거... 그거 하나는 좀 답답하긴 해유ㅋㅋ

원래 얼마 안타본 사람들이 아는척에 말이 많습니다. 경력 10년 이하는 무시합니다.

쿼터 35마력만 되어도 자동차로 치면 200마력 초반 스펙과 같습니다 특히나 기동성이 높기때문에 동스펙 사륜차량들보다 더 빠르고 위험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영상이 그냥 본인생각의 공감안되는 갈라치기 영상이네요. 미들 리터급 타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쿼터급 타는 사람들도 125cc 보면 깔보는거 똑같습니다..ㅎㅎ 모든 인간은 관심받고 싶어하고 갑이 되고 싶어하고 위로 올라가고 싶어하죠. 본능입니다. 쿼터급 이어도 충분하다는건 영상올리신분의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이고 125cc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공감안되시죠? 쿼터만으로 충분하다는것도 공감 못하는 사람들 많을거에요. 똑같아요. 모닝이나 마티즈를 타면서 디자인 귀여워서 맘에들고 승차감도 괜찮고 연비도 좋고 저렴해서 이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며 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 안되죠.... 걍 본인이 갖지 못한거에 대한 열등감 합리화일뿐입니다. 누굴 욕할필요없이 그냥 자신 경제적인 능력에 맞게 합리적인걸 선택해서 즐겁고 안전하게 타고다니면 그만인겁니다.

한국 면허체계부터가 문제에요 유럽만가도 배기량 출력별로 면허단계가 다양하고 취득하는데도 최소 몇개월씩 소요됩니다. 한국은 뭔 말도안되는 기능시험으로 면허를 남발하죠. 이러니 매년 사망사고가 증가하죠 ㅡ.ㅡ 그리고 리터급 충분히 소화하시는분들은 서킷을갑니다. 공도에서 1단 170 나오니 뭐니 안해요 언제차가 튀어나올지모르는데 뭘 믿고 당기나요 아무리 내과실없다한들 내몸은 본인이 지키는겁니다.

디아벨v4(24년). 파니v4s(21년). Xadv750(23년) 타고있습니다ㅎ 쿼터나미들보다 좋은점은 미친듯이잘나가고 잘서기때문에 200넘어서도 고요~합니다ㅎ 150넘으면 무섭다하시는데 오버리터급들은 안정감이 최고인듯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끼리 서로 안전하게 즐기면되죠 서킷가는것도 아니고 저배기탄다고 왜 피해주는거라 생각하나요 그런 생각이 드는 팀이라면 안만나는게 좋을듯 싶내요 저도 빠른거타지만 125타고나오면 그사람에 맞추죠 언젠가 미들이상 팀하고 타는데 쿼터타고 나갔을때 버리고 가더군요 빠른손절

타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뭐든 어떤거든 타는건 사람입니다. 요즘은 한 차량을 오래 못타시는 분들이 많죠 ㅋㅋ

200km 이상 초고속 좋아하는거 아니면 쿼터정도면 충분하다 봅니다 ㅋ 저도 400cc 타는데 150이상 땡기지도 않아요 무서워서 다만 치고나가는 가속력이 쿼터하고 125하고는 차원이 다른듯

누군가를 깔보거나 자존감을 나춰서 본인 올려치기 할려는 사람도 있겠죠. 진심으로 그런말 하는건 나 쪼다임니다 ~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거다~ 라고 생각하면 맞을거 같네요. 농담으로 친구들 끼리 놀릴라고 하는 경우는 제외

바이크가 인생에 가장큰 업적인 놈들이 꺼드덕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위주로 타는데 풀장비도 귀찮고 알서리 정도면 반팔입고 타도 다른기종에 비해 안전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mSZvvQSWDA.html 고배기량 바이크와 비교하면, 직선주로에서 상대적으로 느린건 맞습니다만, 코너에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지죠. 배기량이 아닌 실력의 문제니까요. 충분히 재미있는 바이크가 맞습니다.

그냥 조언을 가장한 내가 너보다 위다 라는걸 증명하고 싶을 뿐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죠 껍데기 빼면 아무것도 안남는 자존감 낮은 부류들

R3는 어딜가든 있더라구요., 인기가 참 많나봐요

저는 바이크마다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엔트리는 엔트리대로 쥐어 짜는 맛이 있고 쿼터 미들은 우리나라 공도의 성격에 거의 근접한 출력을 준다고 보고 리터나 오버리터는 빠른 가속과 최고속이리고 봅니다.

가와사키 650인데 최대 125마일.로켈에서 출발할때 포르쉐 911터보도 못 따라옴. 가볍고 다루기 싶고 고속도로에 가도 속도100마일 못넘김니다 무서워요 주행품에 아주 작은 노면 상테에도 오토바이가 튕기는대 장난아님 제일 큰 원인은 로컬은 35마일 ×2배 고속도로에서는 100마일 넘기면 면허정지에 재판 받아야하고 차량 압수에 찾을려면 돈많이들고 보험료는 천정부지로 치솟읍니다. 다 자기 만족인듯한데요. 안라하세요

바이크는 알쓰리로 시작해서 알쓰리로끝나죠ㅎㅎ우주명차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 무시하는거임 작다고 싸다고

진짜 대한민국 종특인지는 모르겠는데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음 남을 까내려야 자기가 위로 올라가는줄 앎 개 역겨움

솔직히 최고속 250넘는게 엔진열, 고급유, 무게감당안됨제꿍, 연비, 소모품가격, 한정적인날씨및계절라이딩 이불편한 모든걸 감수할만큼 좋은가?

호!👍

허세죠.

쿼터급으로 입문해도 될까요?

가격이어느정도인지 알수잇을가요